위로가기 버튼

안희정 파문… 정치권으로 번지는 `미투`

연합뉴스
등록일 2018-03-07 21:17 게재일 2018-03-07 3면
스크랩버튼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차 자유한국당 전국여성대회 `여성과 자유한국당이 만드는 세상`에서 홍준표 대표 등 참석자들이 `#me too #with you` 캠페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안희정 지사의 성폭력 사태와 관련해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6일 오전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의 불이 꺼져 있다. 앞서 원내대표 회의실에서는 원내대책회의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회의가 갑작스레 취소됐다.

/연합뉴스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