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해 8월부터 매주 자원봉사 영어회화 멘토로 활동한 미 해병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오천읍 맞춤형 복지팀이 운영하는 학습 멘토 프로그램은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 및 지역 내 중학교 학생 15명이 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만나 영어로만 대화하는 회화교실이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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