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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서 中 근로자 추락사

김락현기자
등록일 2017-01-06 02:01 게재일 2017-01-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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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께 구미시 신평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중국인 근로자 A씨(48)가 30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타깝게 숨졌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A씨는 추락하는 과정에서 철구조물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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