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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깔려 60대 숨져

김락현기자
등록일 2017-01-06 02:01 게재일 2017-01-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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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밤 11시 23분께 구미시 선산읍 생곡리에서 이모(65)씨가 넘어진 트랙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씨는 땔감용 나무를 구하려고 트랙터를 몰고 집을 나간 뒤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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