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갓바위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8분쯤 동구 도학동 갓바위 7부 능선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21대, 인원 56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입산을 금지하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달라”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