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 ‘바로잇’ 사회공헌 리더 기관 선정 AI·ESG 접목한 상생 경영 성과 인정…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성과도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BAROIT)’의 ‘사회공헌 리더 기업·기관’에 선정됐다.
‘바로잇’은 기업과 기관의 우수 사회공헌 사례를 발굴해 지역사회 복지 수요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공단은 AI와 ESG를 결합한 경영 혁신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4년 설립 이후 단순 시설 관리를 넘어 군민 복리 증진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집중해 왔으며 38개 세부 과제를 담은 ESG 경영 로드맵도 추진 중이다.
특히 기존 ESG경영위원회에 AI 전략 기능을 더한 ‘행복달성디자인단’을 운영하며 경영 혁신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동행봉사단’과 주민 참여형 ‘달벗봉사단’은 지역 복지관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단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6년 연속 획득했다.
또 대구·경북권 9개 지방공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재난 발생 시 공동 성금 지원과 구호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다자녀 가정과 국가유공자, 고령층 등을 위한 시설 이용료 감면과 노인 일자리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공진환 이사장은 “이번 ‘바로잇’ 사회공헌 리더 기관 선정은 그동안 지속해 온 사회적 가치 실천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ESG 기반 혁신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