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정비는 최근 조성된 흥해읍 칠포리와 오도리 사이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및 자생단체원 100여명 참석해 해안가에 떠밀려온 부유물과 해안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해양관광도시 조성에 기여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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