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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서 60대 숨진채 발견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6-02-24 02:01 게재일 2016-0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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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6시께 김모(62·울릉읍 도동3리)씨가 울릉읍 도동3리 일명 `숯골` 다리 아래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께 자신의 차량으로 김씨를 태워준 운전자가 “길이 미끄러워 마을 입구에 내려줬다”고 진술함에 따라 김씨가 오르막 눈길에 미끄러져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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