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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병원 상사 목매 숨져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6-02-23 02:01 게재일 2016-02-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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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께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 내 창고에서 병원 소속 A상사가 목을 매 쓰러져 있는 것을 부대원이 발견했다.

부대원들은 A상사가 보이지 않아 영내를 수색하던 중 A상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응급실로 옮겨 응급 조치했으나 1시간여만에 숨졌다. 군 당국은 A상사의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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