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원들은 A상사가 보이지 않아 영내를 수색하던 중 A상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응급실로 옮겨 응급 조치했으나 1시간여만에 숨졌다. 군 당국은 A상사의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산/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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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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