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당의 20대 총선 승리를 위한 새로운 조직 강화, 불우이웃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봉사활동, 지역 민생과 여론 파악 등이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당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솔선수범의 자세로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각종 지역 현안과 민원 파악 및 건의, 지역여론과 주민불편 사항 파악 및 건의, 당조직을 더욱 새롭게 강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아울러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불우이웃을 돌보고 보듬겠다”고 말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