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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권위주의와 편가르기 종식시킬터”

김세동기자
등록일 2015-12-11 02:01 게재일 2015-12-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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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직을 역임하고 현 해송법무법인 변호사로 활동중인 영주 출신 최교일(54·사진)씨가 10일 제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변호사는 출마의 변을 통해 “신인 정치인으로서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들과 힘을 합쳐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권위주의와 편 가르기를 종식시키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화합과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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