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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女兒 자다 돌연사

황재성기자
등록일 2015-03-16 02:01 게재일 2015-03-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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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된 영아가 잠을 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0시께 경주 건천읍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생후 2개월의 여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져 있었다.

경주/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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