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소방헬기 8대와 소방차 6대, 인력 19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초속 3m를 넘는 강한 바람이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불이 난 곳이 정상 부근으로 인적이 드문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봉화/박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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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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