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는 2012년 4.8% 등록금 인하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 평균등록금을 4년 연속 동결하고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아 경제적부담을 완화시키는 등 대학에 대한 투자와 학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등록금에 대한 정책적 결정에 있어 무엇보다 학부모와 학생에 대한 배려와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고려해 평균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경북전문대 보건행정과, 미국으로 전공직무연수 추진
영주 청소년 봉사단 ‘꿈드림 마술봉’, 재능기부 ‘훈훈’
동양대 운낌 봉사단, 벽화 그리기 봉사 ‘훈훈’
동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추가 선정
동양대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경영과정’ 개강
영주 경북항공고 항공산업기사 합격률 95%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