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커브 지점과 규제속도 변화 지점, 교통사고 위험지역 24개소에 43개의 발광형 LED표지판을 설치했다.
구영훈 김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한 야간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 초등생 체험학습 삼매경
발광형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박보생 김천시장 “동서화합 열쇠는 도로·철도망”
김천시 설 운전자금 100억 지원
“신규시책 발굴로 잘사는 김천 만들자”
양희철·문창곤씨 문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