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해 4월 착공한 도청이전 신도시 용수공급 사업으로 684억원을 투입해 용상취수장과 제1정수장을 하루 3만t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개량했다. 여기에 송수 가압장 1개소와 배수지 7천t/일, 송 배수관로 34.27㎞를 설치해 내년 8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공사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사구간은 11.27㎞로 낙동강 횡단구간(교량설치구간)과 안동버스터미널 도로 확장구간, 육사로 구간, 풍산읍 소재지 구간이다. 육사로 구간(영가대교~어가골 교차로)은 20일부터 3주간에 걸쳐 강변 1차로를 굴착해 관로매설 작업을 할 계획이며 영호대교북단과 영가대교북단 교차로 구간은 내달 4, 5일 야간에 진행할 계획이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