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이혜원 학생팀
한동대는 대한적십자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가 협력하며,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국제법률대학원 이혜원(1년·여), 김윤아(1년·여) 학생팀이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혜원 학생은 개인상 중 최고인 최우수 구두변론상도 함께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팀을 비롯해 6개팀이 본선에 올라 전시와 같은 무력충돌 상황에서 발생하는 인도적(Humanitarian) 문제에 대한 법 적용을 놓고 법률적 접근과 논쟁을 펼쳤다.
김윤아 학생은 “국제인도법 케이스 리서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법조인의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국제정치와 인도적 문제가 얽힌 이슈들에 있어서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