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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우승

박동혁기자
등록일 2014-10-08 02:01 게재일 2014-10-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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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이혜원 학생팀
▲ 제6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대회에서 우승한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학생들과 지도교수.(왼쪽부터 김윤아 학생, 데이비드 콜리어 교수, 이혜원 학생)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제6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동대는 대한적십자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가 협력하며,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국제법률대학원 이혜원(1년·여), 김윤아(1년·여) 학생팀이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혜원 학생은 개인상 중 최고인 최우수 구두변론상도 함께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팀을 비롯해 6개팀이 본선에 올라 전시와 같은 무력충돌 상황에서 발생하는 인도적(Humanitarian) 문제에 대한 법 적용을 놓고 법률적 접근과 논쟁을 펼쳤다.

김윤아 학생은 “국제인도법 케이스 리서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법조인의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국제정치와 인도적 문제가 얽힌 이슈들에 있어서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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