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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 잇단 화재···창고 전소·컨테이너 반소, 인명피해 없어

김보규 기자
등록일 2026-04-03 13:49 게재일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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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주택 창고가 화재로 전소된 모습.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포항 남구에서 창고와 컨테이너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6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약 38분 만인 오전 10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조 창고 1동 19.8㎡(6평)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40만7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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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각리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앞서 2일 오후 1시 38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각리의 한 사무실 용도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7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약 22분 만인 오후 2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 26.4㎡(8평)가 반소되고 내부 사무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54만4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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