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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음지마을서 추석용 햅쌀 첫 수확

권기웅기자
등록일 2014-08-25 02:01 게재일 2014-08-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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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동농협, 40㎏당 6만2천원에 전량 수매
▲ 지난 22일 안동시 북후면 두산리 음지마을에서 조생종 `조운벼` 2.3㏊가 추석 햅쌀용으로 첫 수확됐다.

【안동】 추석 햅쌀용 벼가 지난해보다 보름정도 이른 지난 22일 안동시 북후면 두산리 음지마을에서 첫 수확됐다.

이번에 수확된 품종은 극조생종 `조운벼`로 올해 4월10일 조기 파종해 5월4일 두산리 논 15㏊에 이앙된 후 이날 2.3㏊에서 먼저 수확됐다.

서안동농업협동조합 라이스센타는 수확한 벼를 전량 산물벼로 40㎏당 6만2천원에 수매해 건조, 가공한 뒤 빨라진 추석 성수기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극조생벼(조운벼, 한설벼) 재배농가가 늘어난 가운데 총 23㏊ 면적에서 115t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권기웅기자 pressk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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