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봄`은 일곱 번의 봄이 지나도 오직 한 사람만을 기다린다는 순애보가 담긴 발라드다. 돌아오지 않는 걸 알면서도 언제까지라도 기다린다는 슬픈 정서가 묵직하게 깔려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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