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여러분과 함께 영양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 아래 우리 영양군을 위해 도의회로 진출하겠다”며 “한숨과 주름살이 늘어가는 곳으로 달려가 군민여러분의 대변자가 되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글로벌 밸류체인 선도 전략적 기회”
송언석 “법사위 국정 조사 협의 용의”
與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VS 野 “국회 비준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서둘러달라”
'K-스틸법' 국회 법사위 통과…27일 본회의 처리 전망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정부의 날 제정해야”⋯지방분권 개헌 동력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