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여러분과 함께 영양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 아래 우리 영양군을 위해 도의회로 진출하겠다”며 “한숨과 주름살이 늘어가는 곳으로 달려가 군민여러분의 대변자가 되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구금 한국인 미국 현지시각 10일 오후 2시반 전후 출발”
동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 19일 분수령
“TK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 각별한 관심 갖겠다”
정청래 대표 “경주APEC·철강 경쟁력 강화”
국내 철강산업 위기 극복 ‘K-스틸법’ 제정 논의 속도 낸다
경북서 공공기관 사칭 사기 잇따라…소방본부·교육청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