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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MBC `왔다! 장보리` 캐스팅

연합뉴스
등록일 2014-02-21 02:01 게재일 2014-02-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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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창석이 MBC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의 남자 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성과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창석은 야심가 주상우 역을 맡아 오연서, 이유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아내의 유혹`, `다섯손가락`의 김순옥 작가와 `보석 비빔밥`, `욕망의 불꽃`, `메이퀸`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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