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친구야! 놀자`는 인터넷 사용이 과다한 아동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활용법을 지도해 인터넷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놀이방법인 보드게임을 통해 게임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친밀감을 형성해 사회성을 길러주고 있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 올바른 인터넷 활용법과 신체게임, 우연게임, 전략게임, 인지학습게임 등으로 진행된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