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대장암·유방암·자연분만 등도 최고등급 받아
심평원의 고관절 치환술 평가는 전국 857개 의료기관,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의 경우 156개 기관의 2012년 진료분을 대상으로 △수술건수 △수술사망건수 △평균 입원일수 △평균 진료비 등을 종합 산출했다.
안동병원은 올해 심평원이 발표한 주요질환별 평가에서도 급성심근경색, 대장암, 유방암, 자연분만율, 진료량평가(고관절치환술·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