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새농민회 등 생필품 전달
또 이날 공검면에서 토리식품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태 대표는 경로당 24곳에 사랑의 팥죽 24상자(10kg 단위) 를 보냈다.
선도농업인 59명으로 구성된 상주시 새농민회(회장 강명구)도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150만원 상당의 쌀 600kg을 전했다.
<사진> 상주시 초산동과 공검면 병암리에서 소 70여마리를 사육하는 김용관씨는 공검면 내 경로당 24곳에 350만원 상당의 건강식 사골 24상자를 선물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