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대이동 도시계획도로의 일환으로 15억원(공사 5억5천만 원, 보상 9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효자삼거리를 사거리로 바꾸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구간은 7번국도 포항휴게소에서 대잠교차로 방면 효자삼거리 좌측으로, 길이 90m에 폭 25m의 도로가 신설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는 효자에서 나오는 차량이 대잠사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연일과 효자간에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2009년부터 계획한 이번 공사를 기존 도로의 선형변경과 교통신호체계의 수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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