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일본의 기무라 지로에몬 씨가 12일(현지시간) 교토의 병원에서 116세로 사망함에 따라 새로운 세계 최고령자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이날 현재 115세인 오카와 미사오 씨. 사진은 오카와 씨가 지난 2월 27일 당시 114세임을 증명하는 기네스북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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