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흥송아트 김주백미술관은 지역출신 김주백 화백이 개인 사비를 들여 만든 미술관으로 착시 미술품 20여 점을 비롯한 100여 점의 김 화백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흥송아트 김주백미술관은 시민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과 함께 삶의 활력소를 심어줄 것”이며“지역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흥송아트 김주백미술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