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여명의 도시민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이 참여해 귀농·귀촌관을 운영한다.
상주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귀농ㆍ귀촌 등 은퇴 이후 재테크가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문수 후보, 상주.문경 집중유세 대성황
상주 은척초,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 학교
상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전처럼
상주 공설추모공원 후보지 다음달 선정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장학금 500만원 기탁
상주경찰서 가정폭력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