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김경재 _대평 대표 총리 표창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3-03-27 00:23 게재일 2013-03-27 9면
스크랩버튼
【상주】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상주시 함창농공단지에 있는 (주)대평의 김경재(사진)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김경재 대표이사는 93년 1월 5일 함창농공단지에 (주)대평을 설립하고 천연물 추출 신소재 스테비올 배당체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식음료 소재의 산업 활성화와 기능성 식품 신소재 시장을 선도해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켰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국민 건강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