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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흥초, 탁구부 창단… 교기로 육성

정철화기자
등록일 2013-02-04 00:12 게재일 2013-0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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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흥초등학교가 탁구부를 창단하며 지역 탁구 활성화의 디딤돌을 놓았다.

영흥초는 지난 1일 학교 해마루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기 육성활동에 돌입했다.

창단식은 경북도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경북체육회, 경북도탁구협회, 포항시, 포항시체육회, 포항시탁구협회 관계자와 일선 학교장,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창단사, 축사, 선수단소개, 창단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영흥초 지난해부터 온 바른 인성기르기를 위한 토요방과후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탁구클럽을 만들어 운영했다.

영흥초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1일 포항교육지원청으로부터 교기 지정을 받은 뒤 탁구에 소질을 보이는 학생과 학부모가 희망하는 학생 11명으로 선수단을 구성, 방과후 지도와 동계훈련을 실시하는 등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경북도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경북체육회와 포항시체육회, 대한탁구협회, 경북탁구협회와 포항시탁구협회, 포항영흥초 총동문회는 격려금과 함께 탁구용품을 기증, 학생들이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병숙 교장은 “전인교육차원에서 지덕체를 겸비한 건강하고 바른 심성을 가진 학생으로 키우기 위해 탁구부를 만들게 되었다”며 “유치원, 저학년 때부터 운동을 즐기게 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인사했다.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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