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0일 안동시카톨릭농민회 주관, 농촌체험활동에 참가한 이 학교 49명의 학생은 따가운 햇살이지만 우렁이 논에 던져 넣기 체험을 통해 노작의 보람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권광순기자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안동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비 49억 지원
`선조 지혜 고스란히` 조선시대 냉장고 체험
`지열난방 재배` 효자노릇 톡톡
안동지역 병원 폐렴치료 잘하네
교통정체 극심 안동 옥동~강변도로 숨통
안동 영문고, 학교교육과정 운영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