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새마을중앙회연수원에서 교육중이던 외국인 연수생들로 지난 20일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1년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후 이날 상주시를 방문했다.
상주시는 시청강당에서 환영행사를 가진 뒤 새마을운동신흥동협의회장이자 최첨단 곶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상주시 신봉동 이광희씨의 집을 방문해 곶감생산 과정 등을 견학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 은척초,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 학교
상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전처럼
상주시 공설추모공원 후보지 선정 속도낸다
명실상주스포츠클럽 장학금 500만원 기탁
상주경찰서 가정폭력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민주평통 상주시協, 청소년 통일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