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씨는 돈을 주지 않을 때는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등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안동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비 49억 지원
`선조 지혜 고스란히` 조선시대 냉장고 체험
`지열난방 재배` 효자노릇 톡톡
안동지역 병원 폐렴치료 잘하네
교통정체 극심 안동 옥동~강변도로 숨통
안동 영문고, 학교교육과정 운영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