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남유진 시장과 아라카와 시장은 양 도시간 관광, 문화 등 상호관심사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아가카와 마우이카운티 시장일행은 대전광역시 서구청 및 경기도 고양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마우이카운티는 미국 하와이주 소속으로 마이우섬을 포함 총 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구는 14만1천 명이며 주요산업은 농업과 관광업이다.
/김정영기자 jykim@kbmaeil.com
김정영기자
jy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김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TF팀 구성!
칠곡교육청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합동공연
천주교와 문화·관광의 만남 칠곡 관광의 새 지평 열었다
칠곡소방서,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 개최
상주시민상 후보자 추천하세요
상주시, 낙동강에 쏘가리 약 1만 마리 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