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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1-04-13 20:09 게재일 2011-04-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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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주시는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1년 지역 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시는 올해 17억 7천만원을 들여 지난 1월부터 본청과 읍·면·동사무소에 300명을 참여시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11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현병운 부장을 강사로 초청해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참여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총 10개 사업에 230명, 공공근로사업 20개 사업장에 70명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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