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삼국유사 고장` 군위 알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양성과정은 군이 교육과학기술부 지역인재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삼국유사의 이해 및 삼국유사 스토리텔링, 현장 답사 등의 내용으로 9월 25일까지 6주 동안 운영된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삼국유사에 대한 전문가를 양성, 이들을 통해 삼국유사와 관련한 사업개발 및 추진에 지역 실정과 지역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또 삼국유사 컬처텔러 양성과정 이외에 삼국유사 인문교양강좌를 매주 수요일 저녁에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박영언 군수는 “군위가 삼국유사의 탄생지인 만큼 군위군민이 먼저 삼국유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