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장규열 전 한동대 교수) ‘2023년 5월 정례회의’가 29일 본사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권익위원들은 이날 지난 5월 한 달간 경북매일에 실렸던 기사들을 되짚어 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독자권익위원들의 경북매일 지면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정리했다.△장규열(전 한동대 교수)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컬대학 프로그램에 포항 지역에는 지원하는 대학이 없는 것으로 듣고 있다. 재정지원을 미끼로 대학들을 줄세우려는 교육부의 방침에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지방대학은 각자 독특한 정체성을 세우는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독특한 특성화를 통해 개혁과 쇄신에 나서야 한다. 돈으로 밀어줘 봤자 그 돈 다 쓰고나면 구체적으로 남는 것도 거의 없는 상태로 구습을 반복하게 되는 폐습에 물들게 된다. 일례로 경일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가 글로컬대학에 지원하기 위하여 통합한다는데 각자 가졌던 건학정신과 독특한 지향성은 모두 잊은 채 돈만 따라가는 행태만 보인다.△이석윤(전 포항시의원) = 5월 8일자 5면 기사 ‘영덕군 지역역량 강화사업 강사비 부정수급 의혹’은 경북매일 단독 보도 이후 속보로 여러 차례 걸쳐 사건의 자세한 내용과 문제점을 알림으로써 경북도내 타 시군에서도 관련 용역수행 적절성 여부에 대한 진상파악에 착수하게 했다. 이는 향후 관계기관에서도 철저하게 조사하여 상응한 처벌로 일벌백계 해야 하고 아울러 해당 중앙부처에서는 전국적으로도 점검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경북 안전체험관’ 부지 선정과 관련하여 경북도의 오락가락하는 행정으로 인해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고 반발이 점차 확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그간의 추진경과에 대한 팩트 확인과 책임자들의 정확한 의견 보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이상준(향토사학자) = 요즘 경북매일신문의 사회면이 활기를 띠는 것 같다. 5월 15일자 1면 기사와 17일자 5면 톱기사로 다룬 ‘영덕군 지역역량강화사업 위탁업체, 허위보고서 제출’이라는 기사는 국민 혈세로 마련된 보조금을 편취하는 업체의 비리를 고발하는 내용으로, 사실관계와 관계 당국의 처리에 대해 독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기사였다. 기사 내용이 사실대로라면 같은 수법이 우후죽순처럼 타 시도로 번져 혈세 낭비가 그만큼 늘어날 것인데, 늦게나마 적발되어 관계 당국의 사실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어 다행이다. 또 5월 24일 자 4면 송도해수욕장과 신창 해수욕장의 공사 늦장으로 해수욕장 개장이 내년으로 연기되었다는 기사도 그 원인과 문제점을 지적해서 정책입안자의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이라 독자들로부터 큰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사였다.△박춘순(전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 = 경북매일 지면 기사 중 ‘해외 기획취재 시리즈’가 참 좋다. 다만 우리 안에 와 있는 해외와 더불어 ‘밖에 실제로 나가 있는 경북 이야기’도 가능한 대로 모아 보면 좋겠다. 포항시가 ‘지방소멸 시대, 지방의 새로운 번성을 향해’라는 주제로 인구정책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지방소멸의 위기가 포항시의 경우는 50만 붕괴라는 인구감소의 심각성으로 더욱 실감하고 있다. 위기에 맞설 지역의 발전전략을 개발하는 한편 인구수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도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의 연구 등에 지면을 더욱 할애할 필요가 있다.△윤영란(포항시청소년재단 상임이사) = 코로나19가 사실상 종식한 듯 하지만 워낙 오랫동안 우리 곁에 머물렀다 보니 남겨진 습관과 완전히 결별하기는 어려운 듯하다. 코로나19 전과 후를 비교해 보면 좋겠다. 학교, 직장, 병원, 길거리에서 등 ‘보건과 방역’에 관해 여전히 유념하고 경계해야 할 일도 ‘의미있는 마무리’ 삼아 짚어보면 좋겠다.△류영재(전 포항예총 회장) = 호미곶에 있는 등대박물관은 경주국립박물관과 더불어 경북의 귀한 국립박물관이다. 국립등대박물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진행하는 어린이 대상 체험프로그램 관련 기사(25일자 14면)가 눈길을 끈다. 박물관은 지역 문화의 격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인프라지만 지자체의 운영비가 부담이다. 국립박물관은 운영에 국비가 지원되므로 인류의 미래이자 포항의 미래라 할 수 있는 해양과 등대에 관심을 제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 언론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조명하고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서진국(전 포항시 북구청장) = 5월 23일자 1면에 보도된 ‘포항 고교평준화 개선후 유지 38.4%’기사에서 고교평준화에 대한 정책 방향성에 대하여 폐지해야 한다가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보다 2배 이상으로 높았다. 그동안 지역의 인구유출로 인하여 지방자치단체들이 몸살을 앓고 있고, 급기야는 지방자치단체 존립마저 흔들리고 있다. 그 가장 큰 원인이 교육문제이다. 모두 서울에 있는 학교로 자녀를 진학시키고자 하는 것이 모든 학부모의 열망이다, 포항에서도 대이동이 그나마 부동산이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학교 때문이다. 과거 포항의 비평준화 때 포항의 몇몇 고등학교에서도 서울 최고의 대학에 매년 상당수 학생들을 합격시켰다. 그때도 비평준화된 포항의 최고 일류고등학교와 평준화된 서울의 일반 고등학교가 서울에 일류 대학에 입학 시키는 학생 수가 비슷하였다. 지방의 고교평준화는 지방에 있는 우수 학생들을 서울로 유출 시킬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늦었지만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할 때이다.△노정구(포항대 교수) = 초·중학생 학부모 대다수는 자녀의 의학계열이나 이공계열 등 ‘이과’진로 선택을 희망하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과 중에서 선호하는 전공은 의학계열이 50%, 공학계열이 40%라 한다. 순수 자연계열 진학을 원한다는 비율은 10% 정도에 불과했다. 한때 인문학 바람이 세차게 불었으나 여전히 순수학문보다는 미래의 직업을 염두에 둔, 삶의 질보다는 경제적인 관점을 중시한 선택으로 보인다. 문·이과의 불균형 심화는 바람직하지 않다. 균형 발전의 정책 수립을 촉구하는 언론의 노력이 필요하다.△김민규(포항예술고 교장) = 포항시장께서 병환 가료차 자리를 비우시고 있다. 이럴 때에 시정에 공백이 없도록 관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겠다. 포항시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서 시민들의 불안이나 혼돈이 없도록 하면 좋겠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3-05-29
대구대가 최근 배재대와 광주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등과 지역·대학 간 교육의 벽 허물기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대학은 21세기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국가·세계의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5개 대학은 인문 사회 융합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신산업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인문학 교육을 위해 대학 간의 공동 교육과정을 구성 및 운영하며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대경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동남권 등 다양한 지역의 대학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전학, 부산학, 대구학, 광주학 등 지역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 주제의 지역 아카이브를 진행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도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가한 대구대 이희정 교수(문화예술학부)는 “인문 사회 융합 컨소시엄은 지역 간·대학 간 벽허물기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이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대학들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지역 융성을 위한 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 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상재)와 새마을금고 경산·청도 협의회(협의회장 허명)는 26일 새마을금고 60주년과 제3회 지역 상생의 날을 맞아 (재)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540만 원을 기탁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포항시 남구청 산업과 직원들이 지난 24일 장기면 방산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23-05-25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이 지난 24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청송경찰서(서장 김태현)는 지난 24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청송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남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회장 박판년)는 지난 22일 대구 남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해달라며 성금 300만 원과 우산 150개(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상주 상록봉사단은 24일 상주시 외답동 마당 침수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가 보도블록 깔아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선섭)가 25일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NH농협은행 대이동금융센터점 직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애경특수도료(대표 박태한)는 지난 24일 포항시 연일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한두)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교통공사(공사)는 지난 24일 지역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후원하고자 공사의 공유자원인 강당과 하늘정원에서 ‘행복을 공유(共有)해요. 지역아동센터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대관을 중단했던 공유자원을 리모델링 후 재개방하며 진행됐다.행사에는 열방지역아동센터 25명과 다사랑지역아동센터 10명 등 지역의 맞벌이·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초청됐다.이날 지하강당에서는 도시철도 안전 이용 홍보와 장기자랑,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4층 하늘정원에서는 도시락을 먹으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추진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공사 캐릭터인 타구와 사진도 찍고, 도시철도에 관한 퀴즈도 풀고 평소 도시철도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도 질문하는 등의 시간을 보냈다.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의 강당은 연면적 340㎡로 최대 25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s://www.dtro.or.kr/)에서 유료로 신청 가능하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경북경찰청이 지난 23일 참수리홀에서 ‘2023년도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를 이끌어 나갈 연합회장으로 경산경찰서 조현주 회장을 선출하고,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그동안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힘써 준 김천경찰서 여연옥 등 3명에는 경북청장 감사장을 안동 송춘화 등 2명에게는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최주원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와 헌신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든 답은 현장에 있으니 녹색어머니들과 봉사 현장에서 함께하고 고민하며 함께 해답을 찾아,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북경찰이 될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경주 황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등굣길에는 경찰, 지자체,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운영 중인 노란색 횡단보도를 비롯한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함께 통행 차량을 대상으로 한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경북경찰청 문용호 교통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안전시설 개선도 중요하지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의·서행하는 운전 습관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피현진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선섭)가 25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시설 점검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이날 남부서와·녹색어머니회·학교·지자체 등 관계기관들은 포항효자초등학교를 포함해 지역 내 28개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의 어린이 보행안전 위험요인 등을 점검했다.또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 안전휀스, 횡단보도 등 시설 보강을 중점으로 논의했다.효자초등학교의 경우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위해 ‘23년 1분기 교통심의위원회를 거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김선섭 서장은 “어린이들이 걱정 없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시설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어린이가 먼저인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대구지방조달청(청장 이영호)은 2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경북도회를 방문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조달청이 추진 중인 규제혁신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조달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전문건설협회는 이날 △건설업 업역 폐지에 따른 전문건설업체 보호 대책 강구 △시설공사 적격심사 낙찰 하한율 상향 조정 등을 건의했다.이영호 대구조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조달 현장의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공군 군수사령부 군수관리처 이승국사진 준위가 지속적인 헌혈활동으로 장병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 준위는 이웃사랑 실천의 마음으로 20살 때부터 시작한 자원봉사활동을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이어왔으며, 헌혈활동도 이웃사랑 실천의 한 방법임을 알게 돼 헌혈을 시작하게 됐다.지난 2019년에는 동료가 신장이식 수술을 한다는 소식에 자신이 모아온 헌혈증을 동료에게 기부해 원활히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헌혈증이 필요한 기관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25일에는 대구 신매광장센터에서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집자사에서 헌혈 유공 ‘명예장’을 받았다. /김재욱기자
청도농협이 22일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본격적인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는 지난 23일 권익협회 2층 교육장에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장애인 역량강화 프로젝트 - GROW up with 권익’과 ‘장애인 가구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의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3-05-24
(주)청기와환경(대표 도재근)은 지난 23일 대구 동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산림청이 지난 23일 칠곡군에 위치한 숲 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직원과 국유림영림단, 산림조합 등 산림사업 종사자 150여 명과 함께 ‘산림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구과학대학교 치위생과는 지난 22일 교내 한별문화홀에서 ‘제15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영남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종연)은 지난 22일 제44주년 개원기념일을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4㎏, 800포(1천200만 원 상당)를 대구 남구청에 기탁했다.
대구 새마을금고수성구이사장협의회(회장 전경곤)는 지난 23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냉면장수 동성로스파크점(대표 손훈)은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 중구청에 백미 10㎏ 33포(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경북경찰청이 24일 병산서원에서 경북청 청렴정책협의체 정기회의와 청렴 캠프를 동시에 진행했다. 사진반부패 추진 과정에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자문 역할을 하는 청렴정책협의체는 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지난해 성과와 올해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으며,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청렴 캠프는 도내 24개 경찰서 청렴선도그룹 회원들이 모여 청렴 문화를 확산가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 자리에서 김창종 전 헌법재판관과 윤보영 시인이 강사로 초빙돼 ‘기본권 보장과 헌법재판(김창종)’이라는 주제로, ‘시로 만나는 행복한 세상(윤보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과 일반시민들 등 100여 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청렴 캠프에 참여한 직원들은 1박 2일 동안 △서애 류성룡 묘우 참배 △서원 역사 및 선현의 발자취 강의 △선비문화길 걷기 등 아름다운 풍경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바람직한 공직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성찰 의지를 다졌다.최주원 청장은 “청빈한 공직자 서애 류성룡 선생님의 고향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서 행사를 진행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서애 선생님의 마음 가짐을 본 받아 청렴 경북경찰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헌법재판관의 특강은 오랜 법관 생활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한 내용들로 경찰을 시작하는 신임 순경부터 전 직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오늘 강연을 통해 배운 헌법에서 보장된 기본권과 인권을 청렴의 가치에 잘 접목해서 청렴도 1등급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포항시 북구보건소(소장 박혜경)가 지난 23일 KBS포항방송국 공개홀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혈관 건강포인트,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한동선 포항세명기독병원장을 초청해 제2회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사진이번 주제는 5월 혈압 측정의 달에 맞춰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선정하게 됐다.시민건강강좌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건강도시 프로젝트 일환으로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KBS 포항방송국이 연합해 각계각층의 유명한 강사를 초빙해 시민에게 최신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4회 개최되고 있다.다음 시민건강강좌는 7월 4일 걷기전문가 박평문 박사님을 초빙해 ‘걷기! 나는 제대로 걷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박혜경 소장은 “이번 강좌 뿐만 아니라 건강 캠페인을 통해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건강강좌뿐만 아니라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심뇌혈관질환 홍보관 △걷기, 비만, 금연사업 홍보 △손씻기 홍보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 북부지사와 연계한 △체성분 분석 검사)을 통해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구미시설공단은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사진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실제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직접 사용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미시설공단 이재웅 이사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주변 이웃과 사랑하는 가족이 위급상황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포항영신고등학교(교장대리 최준수) 3학년에 재학 중인 권다훈, 배준용 학생이 8월말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참가한다. 사진24일 포항영신고에 따르면 권다훈, 배준용 학생은 지난 21일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 위원회가 주관하는 IESO 국가대표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는 것.이번 제1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 국가대표 선발시험은 3차에 걸친 선발 전형에서 전국 과학고, 일반고 학생 등 총 13명이 합격했다. 포항영신고는 일반고 5명 중 3학년 권다훈, 배준용, 서인오 3명이 합격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2022년 한국지구과학올림파이드위원회에서 실시한 모든 온라인 이론 및 팀프로젝트교육, 야외 지질답사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에 합격했다.이중 권다훈, 배준용 학생은 DMT평가와 NTFI 영어면접을 통해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돼 제1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 참가자격을 얻게 된 것이다.포항영신고는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대비해 학생 선택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내실 있는 수업, 다양한 특색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융합적인 핵심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의 목표를 세우고 참된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오고 있다.이같은 노력으로 2022년 제15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최민재(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데 이어 올해도 IESO에 참가하게 되면서 2년 연속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명문고교의 입지를 굳건하게 다지고 있다./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전용찬)는 23일 달성군 등과 함께 옥포읍 소재 강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05-23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단체는 23일 지역내 노후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시설 수리 및 도배, 장판, 청소, 쓰레기 수거 등 집수리 및 대청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대구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지난 22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후원금 200만원과 우산 150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