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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북매일 독자권익위원회 9월 정례회의

경북매일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장규열 전 한동대 교수) ‘2023년 9월 정례회의’가 25일 본사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독자권익위원들은 이날 지난 9월 한 달간 경북매일에 실렸던 기사들을 되짚어 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독자권익위원들의 경북매일 지면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정리했다.△장규열(전 한동대 교수)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이 서서히 움직인다. 출사표를 던질 의사가 분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해 보면서 지역 시민들에게 선택에 있어 유익할 정보를 제공해 보는 기획이 가능하겠다. 포항과 주변 지역은 나름 대학 도시다. 지역에는 포스텍, 한동대, 위덕대 등 4년제 대학들과 선린대, 포항대 등 2년제 대학들이 있다. 이들 대학과 대학생 청년들이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청년문화와 대학문화에 대한 인식 수준은 낮다. 포항의 모습을 재조명한다는 의미에서 ‘대학’과 그 문화를 다시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다.△이상준(향토사학자) = 최근 잇따르는 흉악범죄로 시민들이 불안에 하자 경찰청이 민생 치안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포항·경주·영덕·울진 등 관내 경찰서의 조직과 배치는 어떻게 되는지, 순찰은 어떻게 강화되는지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해한다. 지척에 있던 파출소나 지서에 경찰관이 주재하지 않은 지 오래다. 파출소는 출입문이 자물쇠로 채워진 채 을씨년스럽기조차 하다. 만약에 주변에서 강력범죄가 일어났을 때 경찰이 어떤 체제로 움직이는지, 문제점은 없는지를 점검해 시민들이 치안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박춘순(전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 = 추석의 긴 휴가를 앞두고 민생 경제 여건이 더 나빠지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정치권이 정략적인 정쟁이나 이념 논쟁을 벗어나 실질 시민경기에 관심을 집중적으로 가져주기를 고대한다. 지역의 대표 정치인들과 정치 집단들이 추석 명절을 바라보면서 가지는 민생 행보를 한번 살펴 보았으면 싶다.△윤영란(포항시청소년재단 상임이사) = 9월 12일 자 기획특집 지면에 ‘새들은 형산강에 가서 산다’라는 타이틀의 산문과 형산강 테마의 어반 스케치가 실렸다. 포항시의 젖줄인 형산강에 대한 다양한 조명은 중요한 일이다. 다만, 문예 작품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다큐멘터리 형산강’을 기획특집으로 다루면 어떨까 싶다. 도시의 발달은 강과 더불어 이루어진다. 강물은 농업용수, 공업용수가 되며 식수 공급원이 되고, 바다로 이어져 해상무역의 길이 되며 도시 발전의 자양분이 된다. 유명한 도시들은 하나같이 친수공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변공간을 잘 가꾸었음을 되새겨 볼 일이다.△류영재(전 포항예총 회장) = 세상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변화에 잘 적응하면 살아남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경북예술경영아카데미 포항 투어에 합류해 포스코 홍보관을 견학하고 ‘포스코의 벤처 생태계 전략’이란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 기업의 경영마인드가 종래의 마스터플랜에서 플레이그라운드 방식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그러므로 건강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해야 미래가 있다며, 연역적 방법의 기업 운영이 10%의 오차율을 보인다면,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의 경우는 실시간 최적의 예측이 가능하므로 에러율을 1% 정도로 줄일 수 있어 엄청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종이신문과 친숙한 세대는 장년층이 많으므로 이런 종류의 정보를 보도하는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서진국(전 포항시 북구청장) = 최근 개최된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가야고분군’(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키로 결정했다는 모처럼의 낭보를 들었다. 이로써 경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전국 최대인 6건을 보유함과 동시에 ‘신라·유교·가야’ 3대 문화가 모두 등재되어 세계문화유산의 보고로 그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되어 250만 경북도민들 모두가 한층 더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본다. 아울러 향후 경북도와 고령군의 지속적인 관리와 보전 그리고 관광 자원화를 통한 새로운 문화관광 생태계 구축 등 후속 조치가 잘 이루어질 수 있길 바라며 경북매일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노정구(포항대 교수) = 9월 8일자 1면 기사 ‘바이오산업 육성 산·학·연·관 시너지 낸다’란 제하의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다. 글로벌 고부가가치 창출의 원동력인 바이오산업이 앞으로 포항의 경제를 살릴 것이라고 한다. 포항시는 포스텍의 바이오 인프라와 연구역량이 축적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만 이끌어나가면 포항이 바이오 선도도시가 될 것이란다. 아울러 포항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포스텍 연구 중심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이 더해진다면 공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우수한 의사와 과학자가 양성될 것이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바이오헬스 시장의 선도자로 성장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경북매일에서도 앞으로 이 분야에 초점을 맞춰 적극적인 관심과 연구 중심 의대 설립을 위한 여론 형성에도 힘써 주길 바란다.△김민규(포항예술고 교장) =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권 대학들은 올해도 의·치의·약학 계열의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지망생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다. 의술을 인술(仁術)이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정작 병원에는 의사가 없다고 하니 아이러니다. 힘들고 리스크도 큰 심장내과나 외과, 소아과 등을 지망하는 숫자가 매우 적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의료계, 시민사회 등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 사명감, 성취감, 자긍심의 고취를 위한 언론의 역할도 필요할 것 같다.△이석윤(전 포항시의원) = 9월 7일 7면에 보도한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서둘러야’ 기사에 눈길이 갔다. 초대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 후인 2021년 2월부터 현재까지 2년 반 이상 장기간 공석이며, 추진중인 여러 문화·예술 정책 현안과 사업의 중요성으로 볼 때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소개하였는데 본 위원도 매우 공감하며 시의원으로 활동 시 이를 여러 차례 촉구한 바가 있었다. 2016년 12월 포항문화재단 출범 후 ‘법정문화도시’ 지정 등 나름의 성과가 있었지만 선장이 없는 배는 결국 불안한 항해를 할 수 밖에 없으므로 조속히 임명권자인 시장의 현명한 결단을 기대해본다. /윤희정기자

2023-09-25

포항연오랑 로타리·민들레 로타리 들꽃마을 장애인들과 ‘가을나들이’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연오랑 로타리클럽(회장 김태형)과 포항민들레 로타리클럽(회장 김수민)이 중증장애인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포항연오랑 로타리클럽과 포항민들레로타리클럽은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중증장애인 시설 들꽃마을 민들레공동체 중증장애인과 봉사자 50여 명을 초청해 포항운하를 찾아 크루즈 탑승 및 산책, 식사를 함께 하는 ‘민들레공동체 행복한 가을 나들이 동행 봉사’활동을 펼쳤다.이 활동은 장애로 인해 활동량이 부족한 중증장애인들에게 신체 운동을 통한 활력을 제공하고, 어울림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포항연오랑 로타리클럽과 포항민들레로타리클럽이 함께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이다.이날 나들이에 나선 중증장애인들은 포항연오랑 로타리클럽, 포항민들레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크루즈를 타고 동빈내항에서 형산강까지 포항 시가지 관광과 로타리안들이 준비한 점심 식사도 함께 하며 선선한 가을 바람을 쐬는 시간을 보냈다.점심 식사 후에는 민들레공동체에서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영화관 관람을 다함께 하면서 즐겁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포항연오랑 로타리클럽 김태형 회장은 “지속적으로 장애인 및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해 장애인을 포함한 모두가 동등하게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3-09-25

영진학원 최달곤 설립자 숙환으로 별세 향년 87세

영진학원 송헌 최달곤사진 설립자가 지난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7세다.그는 우리나라 대학교육제도 발전사에 획기적인 전기가 된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창안해 전문대학의 커리큘럼에 적용함으로써 실사구시에 입각한 실용교육의 새 길을 열었다.193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난 최 설립자는 공업입국과 기술보국을 지향하는 교육철학으로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국가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의지로 1977년 영진전문대(당시 영진공업전문학교)를 설립했다.고인은 지방, 후발 전문대라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이라는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1994년 창안했다.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교육, 취업 후 재교육이 필요 없는 교육을 표방하는 ‘주문식교육’은 당시로써는 과히 혁명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었으며, 우리나라 전문대 발전의 초석을 다졌을 뿐만 아니라 ‘전문대’에 국고지원이라는 물꼬를 트게 하는 등 오늘날 전문대학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됐다.고인은 ‘글로벌’, ‘국제화’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2000년대 초반 재학생들을 해외로 파견, 현지에서 한 학기를 마치는 해외현지학기제를 비롯해 캠퍼스 내에는 글로벌 존을 운영해 해외유학생과 내국인 학생이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그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교육 방식을 넘어 온라인을 통한 평생학습 시대가 도래할 것도 예견하고 2002년 전문학사과정의 영진사이버대학교를 설립했다.고인은 산학협력이야말로 전문대학 정체성을 굳건히 다질 길이라는 철학 아래 테크노파크 사업, 지역혁신센터(RIC) 사업 등에 영진전문대가 선정, 참여하도록 독려했고, 이를 통해 제품 설계에서 시제품 제작, 수출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대학에 구축, 산업체와 동행 발전을 꾀했다.고인은 1977년부터 2001년까지 영진전문대학 학장을 지낸 이후 제2기 교육개혁위원회(대통령자문기구) 위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사,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부회장, 교육부 교육정책심의회 위원, 영진사이버대학 학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고인의 빈소는 경북대병원장례식장 209호에 마련됐고, 9월 28일 오전 8시 발인 후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선영에 안치될 예정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3-09-25

道 ‘경북 옥외광고 대상전’ 입상작 31점 선정

경북도는 디자인이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하고, 간판이 아름다운 옥외광고 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제28회 경북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했다. 사진경북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모분야 창작광고물 3개 분야(성인부, 대학생부, 초중고 학생부)와 기설치 광고물 1개 분야(사진작품) 등 총 4개 분야에서 공모를 실시. 창작광고물 부문의 성인부 9점(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5)과 대학생부 6점(금상 1, 은상 2, 동상 3), 학생부 12점(금상 2, 은상 4, 동상 6), 기설치광고물 성인부 4점(금상 1, 은상 1, 동상 2) 등 총 3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그중 경주 백번광고사(구본율)의 ‘캘리서당 글의정원’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입상작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해 경북 광고인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권대수 건축디자인과장은 “도시미관 및 공공환경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게 돼 우수한 창작 작품의 응모는 물론, 옥외광고 문화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경북도는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09-24

상주시 모범 기업인상 박대현·임주원 씨 선정

상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사회봉사에 솔선수범한 모범 기업인 2명을 올해 기업인상 대상자로 확정했다. 시는 2023년 제4회 상주시 기업인상 수상자로, 대상에 박대현사진 위 (주)함라에이원 대표이사를, 최우수상에 임주원 은척양조장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박대현 대표이사는 장기간의 불경기 속에서도 최고 품질을 바탕으로 100억원대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진출과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기업부설연구소를 갖추고 있는 (주)함라에이원은 이노비즈 기술혁신 인증, 벤처기업 인증, ISO1400 등 다수의 인증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자녀 학자금 지원, 기숙사 및 구내식당 운영 등 직원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고용 면에서도 전년대비 근로자 증가율 31%를 기록하고 있는데, 근로자의 90%이상이 상주시 근로자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임주원 대표이사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전통주의 명맥을 계승하고 있으며, 막걸리 대중화 및 고급화를 시도해 지역 막걸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매년 지역 쌀 150t 이상을 소비하고 있으며, 상주 특산품인 곶감으로 곶감막걸리를 제조해 농가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자녀학자금 및 대출지원, 구내식당 운영, 교육훈련 등 직원 복지를 위한 노력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 기업인들은 지역의 위상을 드높인 선구자”라며 “앞으로도 승승장구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일류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주시 기업인상은 2020년 1회 기업인상 표창 이후 지금까지 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상주/곽인규기자

2023-09-24

대구문예진흥원, 행안부 장관 표창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이하 진흥원)이 지난 22일 부산 비펙스에서 개최된 ‘2023년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 및 지방공공기관 혁신 포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는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해 총 120여 개 기관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진흥원은 4차 심사까지 통과해 구조개혁 부문 최우수 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해 10월 7일 출범한 진흥원은 문화·예술·관광 분야 재단법인 3개, 시 사업소 3개, 시립예술단 6개가 통합해 지역 내 문화·예술·관광 전문기관으로서 혁신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조직 효율화, 통합시너지 발현, 기관역량 강화 부문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진흥원은 통합 이후 1실 8본부 15부 39팀이던 직제를 조직 진단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1실 8본부 14부 37팀으로 조정했다. 특히, 각 기관이 가지고 있던 기획경영 인력을 분산·재배치해 인력운영의 효율화를 꾀했다.예산 절감을 위해서는 시설관리 부분의 관리방식을 전환했다. 기존에 직접계약을 통해 운영하던 청소, 경비, 조경 등의 관리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관리비 3억8천만원을 절감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3개 시설은 무대기술팀이 교차근무하는 새로운 근무형태를 최초로 개발했다. 인력과 기술, 장비의 상호지원을 통해 예산 절감, 전문성 강화, 아이디어 창출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얻고 있다. 실례로 상호인력 공조를 통해 외부크루 인력 동원비용을 절감하는 상호부조 형태의 협업을 실행해 예산절감을 실현했다.김정길 원장은 “통합 이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6개 기관별로 혁신을 추진해 왔는데 구성원들과 예술인 등 외부 문화단체의 성원에 의한 노력들이 전반적으로 인정받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끊임없는 혁신과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