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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계명문화대, ‘LINC 3.0’ 선정… 사업 본격화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계명문화대는 오는 2027년까지 6년 동안 120억원 이상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한다.특히, LINC+ 사업에 이어 11년 동안의 사업 운영으로 산·학·연 협력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계명문화대는 지난 5년 동안 LINC+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강화 및 사회맞춤형 교육으로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을 양성하는 등 우수한 실적과 성과로 4∼5년차(2020년~2021년) 연차평가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또, 5개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91.53점(권역별 평균점수 84.85점)을 획득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임을 입증했다.계명문화대는 LINC 3.0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우수한 성과 창출을 위해 그동안 TF 운영과 주요보직자 워크숍, 학과 설명회, 전체 교수회의, 대학 구성원 워크숍 등을 통해 지난 LINC+ 사업의 성과 분석 및 환류과정을 거쳐 기존 핵심 프로그램의 유지·발전과 신규 핵심 프로그램을 발굴했고, 산업체 수요조사 등 대학과 산업체 간 연계를 기반으로 LINC 3.0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우선, LINC 3.0 사업 비전을 ‘대경지역 미래 CASE 산업분야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설정해 대구·경북지역 미래 CASE 산업의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선도대학 고도화 기반 구축에 나선다.LINC 3.0 사업 비전 실현과 함께 산학협력중장기 발전목표인 ‘KM-문화융합 인재 양성을 통한 대경지역사회기여 산학협력 선도모델 확산’을 달성하기 위해서다.또한, 문화예술산업, 교육서비스산업, 물환경안전산업 관련 기반 선도모델을 활용한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기반으로 산업영역의 융복합 추세에 맞춘 융합산업 범위 확대와 서비스 산업혁신에 대한 연차별 추진전략을 도출했다.이에 LINC 3.0 사업 5대 추진전략으로 △지역사회 기반 산·학연계 인재양성 △지역 특화 취·창업 모델 구축 및 운영 △미래 CASE 산업 기반 ICC 구축 및 운영 △산학협력의 글로벌 영역 확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성과 공유·협업 모델 구축 등을 설정하고, 세부 전략과제 15개도 수립해 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성공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공동발전을 위해 지역 및 산업체, 대학 간 이해관계자의 수요 및 요구분석 등을 통해 지역 특화형 사업 추진전략 간의 연계성 확보와 함께 교육성과 공유·확산 및 사업종료 후 자립화 가능 등을 고려해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의 차별성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지역특화 중심 기업협업센터인 K-문화예술 ICC, 스마트교육서비스 ICC, 미래물환경안전 ICC를 구축해 창의적 인재, 사회적 인재, 글로벌 인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유·협력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 조직 안정화 및 LINC 3.0 사업 운영과 지원이 원활하도록 관련 규정을 제·개정해 LINC 3.0 사업단을 산학협력단에 편성하고, LINC 3.0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의사결정의 신속성 및 체계성과 본부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한 객관성을 확보했다.이밖에도 사업의 책무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자체평가위원회도 구성해 사업 평가 및 성과 분석, 환류계획 수립 등 종합평가를 시행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박승호 총장은 “LINC 3.0 사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 및 미래 신산업분야에 적극 대응하는 미래형 융복합 인재 양성으로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현장실무 능력 향상 및 국내외 취업률 제고로 수요자 만족도를 향상해 나갈 방침”이라며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및 확산과 대학 내 지역특화 중심 기업협업센터(ICC) 등을 통한 산학협력 체질 강화로 지역사회 및 산업체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2-12-14

구미대 박금미 교수, 난간용 로프고정부재 개발

구미대학교 조경과 박금미 교수가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신제품 ‘난간용 로프고정부재’를 특허 출원하고 생산과 시공에 접목하면서 주목받고 있다.이 신제품은 조경 공간에 설치되는 난간용 로프 설치 시 로프를 고정하는 부재의 기능을 개선한 것이다.기존 고정부재의 경우, 여러 개의 피스를 활용하면서도 로프를 잡아주는 견고성과 내구성이 약하고 이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왔다.신제품은 로프의 굵기에 따른 부재의 크기를 달리해 밀착성을 높이고(로프의 지름보다 1㎜ 작게 제작), 로프를 고정하는 피스 대신 원뿔형 고정침 형태를 적용했다.이는 로프를 잡아주는 견고성으로 안전사고의 위험률을 낮추고, 로프에 피스 대신 부재 자체에 금형된 고정침을 이용해 시공의 경제성과 로프 및 고정 기둥의 훼손을 최소화하며 내구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둔 것이다.최근 이 제품은 구미시 무을면 무을저수지 조경시설에 적용됐다. 로프휀스 총 길이 123m에 로프고정부재가 180여 개 시공됐다.시공을 맡은 유니온산업(주) 박종후 대표는 “작업 시간이 절반으로 줄고 로프의 견고성과 안전성은 물론 미관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 제품을 조달청을 통해 관련 업체들에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제품의 개발 배경에는 구미대 조경과 학생들로 구성된 ‘슬그머니 조경 생활’이라는 창업동아리가 있다.박금미 교수가 동아리 지도를 맡아 대학의 LINC3.0사업 일환인 ‘창업아이템’ 개발이란 과제를 맡았다.박 교수는 학생들과 지역의 조경 전문업체인 유니온산업(주)을 찾아갔다.‘조경설비 중에서 신제품으로 개발할 것이 없을까요’지도교수와 학생, 기업체가 머리를 맞대고 기존 제품들의 단점들을 분석하다가 신제품으로 찾아낸 것이 조경 울타리 ‘난간용 로프고정부재’(ROPE FIXING MEMBER FOR GUARDRAIL)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말 특허청으로부터 국내 특허(출원번호 10-2022-0164719)를 받았다. 발명자는 박금미 지도교수와 박종후 대표, 홍지찬 학생 등 3명이다.박종후 대표는 “시공 시간이 줄고 다양한 개선 효과가 뚜렷해 제품 생산을 늘여갈 예정”이라며 “구미대 조경과와 새로운 개념의 공원 벤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박금미 교수는 “처음에는 막연한 접근이였지만 특허 출원과 함께 제품으로 생산되고 시공되는 과정을 보면서 학생들에게는 큰 용기와 보람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조경산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2-12-14

대구가톨릭대 허용 교수, 한국독성학회 우수학술논문상

대구가톨릭대 산업보건학전공 허용 교수는 최근 (사)한국독성학회와 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가 개최한 ‘제38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논문상을 받았다. 허 교수는 ‘임신 및 수유기에 어미의 폴리에틸렌 미세플라스틱 호흡기 노출에 따른 신생자 생쥐에서의 독성 평가’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신한 어미 생쥐가 호흡기를 통해 폴리에틸렌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되었을 때 앞으로 출산한 새끼 생쥐에게도 미세플라스틱이 전달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세플라스틱에 직접 노출되지 않은 2세대에 미칠 수 있는 독성 가능성을 학문적으로 증명한 최초의 연구결과로, 선천적으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2세대의 독성 누적에 대한 새로운 연구과제를 제시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허 교수는 “먹고 마시는 방식 외에 일상생활 중 단순 호흡을 통해서도 미세플라스틱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2세대에게 이것이 전이된다는 점은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 미세플라스틱 독성 연구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해 보다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2-13

대구대 창업지원단,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성과 '대상'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상위 2개 기관에 주어지는 ‘대상’에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하의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기술 타당성 평가, 지재권 확보,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지원사업이다.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전국 40개 사업 주관기관 중 상위팀에 주어지는 A등급을 획득하고 A등급에 선정된 기관 중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대구대 창업지원단은 2021년 ㈜동신에너지 등 22개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한 결과, 이들 기업의 매출액 195억원, 신규 고용 138명, 투자유치 147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마련해 440건의 창업기업 멘토링을 실시하고, 타 권역 창업지원 기관과 연계해 투자를 유치하는 ‘Value-up 연합 투자유치 IR’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구‧경북 창업지원 기관과 연계해 권역 내 창업 축제인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열고, 우수 스타트업 제품 전시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창업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관기관 만족도 4.8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최우수 기업도 2020년 7개(총 27개)에서 2021년 11개(총 22개)로 증가하는 등 지원 성과도 우수했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대구대가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창업지원 기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권역 내 협업 대학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전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유망 기업 발굴‧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2016년 창업 선도대학 선정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최초로 창업 전 주기 사업(예비-초기-도약)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중심대학(전국 6개 대학, 대경권 유일)에 선정되는 등 창업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2-13

대구한의대, 방학 중 SW·AI 교육캠프 지원 사업 선정

대구한의대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방학 중 SW·AI 교육캠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경북 ‧ 대구권 초‧중‧고등학교 학생 1천480명에게 SW·AI에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의 추진방향은 정규 교육과정의 보완재로서, 학교(교사), 대학, 민간 등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SW ‧ AI 교육캠프를 추진하고 SW ‧ AI 교육 역량을 가진 주체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해 초‧중‧고 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을 추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총 사업비 13억 3천만원(102캠프, 학생 수 1천480명)으로 2023년 2월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캠프 교육 내용은 초 ‧ 중 ‧ 고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SW·AI 교육프로그램으로, 로봇과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용한 인공지능 코딩, 3D모델링과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주제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대학 내 중등특수교육과,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와 연계한 특별캠프도 준비되어 있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캠프 강사는 대학 내 교수, 초·중·고 현직 교사, 관련 분야 전문 강사 및 IT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 하정원(디지털정보처장) 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캠프 사업을 통해 경북‧대구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이 다각도로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재를 활용한 SW·AI 교육을 진행하고, 캠프 교육과정에서 획득한 노하우를 지역사회 및 우리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하여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2-13

경일대 230여 명, 방학 맞아 세계로

경일대가 8일 동계방학 해외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 230여 명과 함께 ‘2022 동계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했다.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시작된 경일대 대표 비 교과 프로그램으로 어학연수와 테마체험으로 구분해 진행되다 이번 동계 시즌부터 ‘4차산업 혁명 신기술 체험’ 분야를 신설해 운영한다. 어학연수는 미국의 ‘네바다 주립대’와 영국의 ‘울버햄튼대’에서 어학 관련 교육과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테마체험은 호주, 일본,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30개 팀이 자신들이 선정한 주제에 맞게 전공 체험 및 탐방을 진행한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4차산업 혁명 신기술 체험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전시회인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참관해 전자제품의 최신 동향과 가까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경일대는 어학연수 참가자에게 소요경비의 최대 95%까지 지원하고, 테마체험은 대륙별로 미주 170만원, 유럽과 오세아니아는 160만원, 아시아는 80만원을, 4차산업 혁명 신기술 체험은 전체 경비의 75%가 개인별로 지원된다.  정현태 총장은 “기술의 발달로 지식을 얻는 방법은 쉬워졌다”라며 “이제는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키우고자 다양한 경험과 넓은 세상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모두 성장해 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2-11

영남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9년 연속 정부 인증

영남대가 2014년부터 9년 연속 정부 인증을 받으며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올해 영남대는 수처리연구실(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과 나노의학 및 생체재료연구실(화학생화학과 홍철암 교수) 등 2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받았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 의식이 높은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영남대 수처리연구실 지도교수인 정진영 교수는 2022년 연구실 안전 유공자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4년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등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다. 이 밖에도 영남대 대학원 생화학과 정지윤(박사과정), 이윤진(석사과정) 씨는 ‘제5회 연구실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보고서 작성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상을 받았다. 영남대는 제1회 대회에서 당시 환경공학과 박사과정 백경민 씨가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2회와 4회 대회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는 등 올해 네 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2-09

영남이공대, 미래형 디자이너 육성 박차

영남이공대학교 디자인스쿨이 시공간예술과 창의적 미디어 활용 능력을 겸비한 미래형 디자이너를 양성해 눈길을 끈다.언제 어디서나 쉽게 미디어를 접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정보전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다.영남이공대학교 디자인스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교육과정으로 미래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전력을 쏟고 있다.이에 2년 4학기 동안 전문적인 실무교육을 위해 교수와 학생 간 1:1교육을 목표로 첨단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문화예술 및 관련 산업계의 흐름에 발맞춰 개방적이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특히, 시각디자인전공, 인테리어디자인전공, 영상크리에이트전공 등 3개의 전공으로 학생들이 입학 후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시공간예술과 창의적 미디어 활용능력을 겸비한 창조적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각디자인전공은 매스커뮤니케이션 시대의 다양한 정보와 인간의 의사와 사물의 이미지를 보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전달하고자 일체의 정보를 시각화해 전달하는 형식을 디자인하는 분야를 배운다.광고,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션, 집단의 표시 및 행사의 이미지 관리를 위한 여러 매체의 시각통일 전달기법 등을 주로 학습하고, 시각디자인, 크레이티브 디자인, 애니메이션, 인터페이스 등의 교육 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인테리어디자인전공은 실내환경과 건축적 이해를 기초로 이론적 바탕 위에 주거 디자인, 상업 디자인, 가구 디자인 등을 통해 그 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시공적 관리 능력까지 함양한 전문 디자인 인력을 양성한다.영상크리에이트전공은 최근 디지털 영상기술의 발전과 첨단영상매체의 도입에 힘입어 영상산업분야가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음에 따라 방송·영상·조명·사진 등 영상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약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영남이공대 디자인스쿨 정재한 학과장은 “디자인스쿨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포트폴리오 중심의 창의적 교육으로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디자인 및 영상 환경을 선도하는 창의융합전문 인재를 키우고 있다”며 “급변하는 기업 수요에 맞춰 예술적 감성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창조적 디자이너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2-12-07

포항공대, 산업현장 공기질 관리 솔루션 개발 나서

포항공과대학교, (주)오에스랩,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ICT기반 사회문제 해결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6대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작업장 내 미세먼지 등 공기질의 유해성 및 작업가능 여부 판단을 위한 작업자의 통합 웨어러블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을 통해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뿌리기업 현장 작업자 보호와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직업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기업 대표 및 이사 등과 산업안전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최근 개최했다.간담회에서 기업 담당자들을 전문가로 위촉하는 한편, 기업별 작업현장 안전 이슈 및 건의사항, 애로사항을 상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사업 주관책임자인 포항공과대학교 김경준 교수는 “2023년에는 사업의 적용 범위를 충남TP(당진지역), 전남TP(광양지역)와 연계 및 확대할 계획”이라며 “간담회 참여 기업의 수를 향후 60여 개로 확대해 리빙랩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스마트워치는 뿌리기업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직업병 예방에 적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공공집합시설물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공기질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적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2-12-07

대구한의대, 해외 파견으로 학생 실무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LINC 3.0사업단(이하 사업단)이 학생들을 해외전시회에 파견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사업단은 지난 11월14일부터 19일까지 참여기업과 연계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Cosmoprof Asia 2022’에 학생 14명을 파견했다.Cosmoprof Asia 2022는 세계 40여 개 국가의 1천여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3대 화장품 전시회로 2020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었다.전시회에는 ㈜메디웨이 코리아, ㈜미진코스메틱 등 10개 대구한의대 가족기업이 참여하고 학생들은 기업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해당 기업 관련 바이어의 제품 만족도를 분석하고 전시회에 참여한 다수 기업과 비교분석으로 해당 제품의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전시회에 참여했던 이연화(바이오산업융합학부 3학년) 씨는 “이번 해외 시장조사는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K-뷰티 제품 트렌드를 파악해 기업체의 K-뷰티 주력 제품의 기획과 홍보, 마케팅전략 등을 수립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사업단의 학생 파견에는 기업이 이들의 교육과 활동 비용을 일부 부담(Pre-Funding Class)하고, 학생들은 기업이 제시한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또 전시회 기간 중 발굴된 기업의 개선 사항은 겨울방학 중 캡스톤디자인(문제해결형) 교과와 연계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찾게 된다.구체적인 학생들의 문제 해결방안은 기업들이 평가하고 우수결과는 기업 이전도 추진되고 기업이 원하면 학생들이 기업에 장기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연계된다.사업단 박수진 단장은 “K-뷰티 관련 가족기업들의 글로벌 시장공략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문제해결 과정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현장실무역량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2-07

대구대 이근도 초빙교수 논문,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등재

대구대 창파연구원 이근도 초빙교수(사진)가 미국 UCLA 의대 안과에서 연구해 발표한 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최근 등재됐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는 국내 생명과학 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구정보·커뮤니케이션 웹사이트로, 세계적으로 권위가 인정되는 생명과학 관련 SCI 등재 학술지 중 피인용지수(IF; Impact Factor)가 10 이상인 학술지에 투고한 한국인 과학자들과 그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이근도 교수의 연구논문인 ‘Ciliary neurotrophic factor-mediated neuroprotection involves enhanced glycolysis and anabolism in degenerating mouse retinas’는 네이처 출판 그룹의 자연과학저널 ‘Nature Communications(IF 17.694)’에 지난 11월 17일 게재됐다. 이 논문은 CNTF 인자(신경영양인자)가 망막변성 생쥐 모델에서 어떤 경로를 통해 망막시세포를 보호하는지를 초 해상도 현미경, 세포 대사, 대사체 분석, RNA 시퀀싱으로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CNTF 인자에 의해서 보호된 망막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형광 단백질로 발현한 후 초 해상도 현미경으로 3D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미토콘드리아의 형태학적 변화를 발견했다.  또 세포 대사와 대사체 분석을 통해 세포 내에서 당이 분해되어 에너지를 얻는 해당작용과 고분자화합물을 합성하는 동화작용이 증가함을 확인했다. RNA 시퀀싱 분석 결과, CNTF 인자가 해당작용 유전자 발현을 증가하는 동시에 미토콘드리아 관련 몇 개의 복합체 유전자(complex gene) 발현을 저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런 현상들은 암세포에서 일어나는 와버그 효과(Warburg effect)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근도 교수는 “추가 실험으로 이 경로가 죽어가는 신경세포를 보호한다는 것이 입증되면 다른 신경병에도 적용될 수 있고, 특히 CNTF 인자는 당뇨병 질환과 비만 생쥐 모델에서도 혈당과 체중을 저하하는 효과가 있어서 논문의 결과가 타 분야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2-06

대구대, 2023년 농업계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대구대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학생 실습 교육을 위한 스마트 팜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농업계 학교에 첨단농업 기술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예비 전문농민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스마트 팜 테스트베드, 영농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실습장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최대 6억 2천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영농창업인큐베이팅 교육과 실습을 위한 스마트 팜 온실을 설치하고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 공급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구축한다. 이렇게 구축된 시설은 과학생명융합대학 전공실습, 스마트 팜 창의 융복합과정 실습교육, 경산시 청년농업인 스마트 팜 교육, 스마트 팜 창업아카데미, 농업마이스터대학 및 경북농민사관학교 실습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대는 내년 중 최첨단 스마트 팜 시설 구축을 위한 설계 및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대학 내 스마트 팜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경산시 등과 협력해 영농창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태호 대구대 과학생명융합대학장(원예학과 교수)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ICT 기반 첨단 스마트 팜 시설을 갖추게 되어 재학생을 대상으로 원예산업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 농민의 역량 강화와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2-04

‘美 변호사 배출 산실’ 한동대 로스쿨 20돌

미국 변호사 배출의 산실로 자리잡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국제법률대학원이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지난 18일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한동대학교 이재훈 학교법인 이사장, 최도성 총장, 재학생 및 동문, 교직원 그리고 법조계 및 각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동대학교는 21세기 국제화 및 글로벌 시대를 선도해 가는 법률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2년 국내 최초로 미국식 3년제 로스쿨(한동국제법률대학원, 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을 설립했다. 개원 후 지금까지 전체 졸업생 중 약 70%에 해당하는 545명의 미국 변호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졸업생 취업 현황을 보면 미국 변호사 자격증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로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통상 및 무역의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특성상 외국법 전문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일의 미국식 로스쿨 교육을 통해 미국법에 대한 이해와 영어구사 능력을 높이 평가받을 뿐 아니라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는 로스쿨의 학풍의 영향을 받은 졸업생들은 주요로펌과 공공기관, 특허법인 등 다양한 곳에 진출해있다.졸업생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동 등 현지법인 및 해외파견형태로 활발히 활동하는 한편, 직접 로펌을 설립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 버지니아에 특허법률사무소(NKL Law)를 설립한 로스쿨 3기 김재연 미국변호사와 이상호 미국변호사가 한 예이다.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Eric Enlow 대학원장(한동대학교 국제화부총장)은 “초기 우리 대학원의 설립을 위해 애써준 김영길 초대 총장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20년 성인이 된 우리 대학원이 한국의 법조계에 앞으로 더 귀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1-23

온라인 교육장 ‘깔끔조리사의 아이딜 키친’ 개장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위탁운영 중인 포항시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생명과학부 명예교수 도형기)가 지난 21일 ‘깔끔조리사의 Ideal Kitchen 교육장’을 오픈했다.오픈 당일부터 사흘간 제1기 ‘IK 컨설팅교육’ 조리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오픈 기념품을 제공했다.아이딜키친(Ideal Kitchen)은 급식운영 전문가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의 효과적인 운영지원을 위해 디자인된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모델이다.포항시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8년간의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온라인교육장을 오픈했다.온라인 교육장은 2개의 특허권으로 해당 아이디어를 보호받고 있으며, 구매검수, 전처리, 조리, 보관, 배식, 세척, 소독 등 식품이 조리되는 모든 과정에서 위해물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동선과 개인위생관리 및 조리실 위생관리 등 HACCP의 주요내용과 관련법규를 담고 있다.이번에 실시되는 ‘깔끔조리사의 Ideal Kitchen’은 총 12개의 컨설팅역역으로 개발됐으며, 이번 컨설팅에서는 총 5구역이 교육대상이다.이번 IK 컨설팅 영역은 △연령별식단, 원산지, 조리원건강진단게시 등 어린이급식관련 정보관리 △손세정대 및 개인위생관리 △식재료 검수관리 △일반작업구역 △4종앞치마관리법(전처리용, 조리용,배식용, 청소용)으로 총 5개 영역을 컨설팅받게 되며, 교육 후 16개 문제의 정답을 맞히면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도형기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비대면 교육의 요구도가 높은 현실을 감안할 때, 급식전문가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의 위생안전관리 능력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2022-11-23

대구가톨릭대, ‘산학융합 반도체 로봇 캠퍼스’ 기공식

대구가톨릭대는 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함께 18일 ‘산학융합 반도체 로봇 캠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 ‘산학융합 반도체 로봇 캠퍼스’는 대구가톨릭대가 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함께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조성하는 산업단지와 대학을 통합한 산업단지 캠퍼스로 국비와 경북도, 경산시의 지원금 등 총 301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체면적 8천228㎡ 규모의 캠퍼스관,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을 건립한다. 기업체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산업단지-대학 일체형 캠퍼스로 운영돼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퍼스관은 강의실, 실험실습실, 교수연구실, 학생회실, 세미나실, 전산 실습실 등의 42개 실, 기업연구관은 기업연구실, 기업지원실, 회의실, 비즈니스 Lab실, 산학융합 RD실, 장비지원센터 등의 51개 실, 문화복지관은 체력단련실, 회의실, 식당 등의 7개 실로 조성하며 2023년 9월 완공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산학융합 반도체 로봇 캠퍼스’가 완공되면 전기공학과, 반도체전자공학과, AI자동화로봇학과를 이전해 4차산업 혁명 시대의 반도체, 로봇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산업단지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되었고, 2020년 사업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으로 ‘(사)경북경산산학융합원’을 창립해 ‘산학융합 반도체 로봇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에 반도체전자공학과가 선정되면서 ‘산학융합 반도체 로봇 캠퍼스’ 운영에 더욱 활기를 띠게 됐다. 김봉환 경북경산산학융합원장(전자전기공학부 교수)은 “기업과 청년을 위한 산학융합형, 맞춤형 거점 공간을 조성하여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캠퍼스로 만들어 우수한 청년 인재의 육성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발판으로 역할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1-20

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 장애 학생 멘토 활동으로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 재학생들이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경산자인학교에서 ‘장애 학생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긍정적 행동 지원 멘토-멘티 활동’으로 예비 특수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혁신사업인 재학생 진로 체험주간(Pre-Week)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중등특수교육과 재학생들은 경산자인학교를 주 1회 방문해 자신에게 배정된 멘티 학생의 문제행동 예방, 학습지원, 의사소통 지원 등을 담당하면서 예비 특수교사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있다.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 박선희 교수는 “최근 특수 교육 현장에서 장애 학생 문제행동에 대한 지도와 이를 위한 긍정적 행동 지원이 강조되고 있음에 따라 중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의 멘토 활동이 예비 특수교사로서 장애 학생의 행동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는 지난 2005년 10월에 교육부로부터 학과 신설을 승인받아 2006년 3월에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대구한의대의 유일한 사범계 학과로서 특수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신입생 등록률 100%와 재학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있으며,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도 상위권의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