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4월 11일자 1면 '헌재 탄핵안 기각…박성배 법무 직무 복귀' 기사에서 '박성배'는 '박성재'의 잘못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2025-04-11
9월 12일자 9면 “최재욱 달성군수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서” 기사 중 ‘최재욱’은 ‘최재훈’의 오기로 바로잡습니다.
2024-09-12
지난 27일 5면 ‘대구 요양병원서 C형 간염 무더기 발생’제하의 본지 기사에서 요양병원에서 C형간염이 발생했다는 보도내용이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대한요양병원협회에 따르면 대구 서구 보건소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C형간염 발생은 요양병원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발생해 기사 내용과 사실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2023-04-27
지난 18일 4면 ‘대구 명복공원 ‘화장대란’, 4~5일葬까지’제하의 본지 기사에서 명복공원 화장예약현황 중 잔여 예약이 2건 초과 상태로 4일장, 5일장으로 치러졌다는 보도내용이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체 예약 건수 60건에 대해 당일 화장 완료돼 기사내용과 같이 순연된 예약 건은 없었으며, 17일 잔여예약 가능 건수 4건, 18일 잔여예약 가능 건수 5건으로 기사 내용과 사실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또 ‘최근 3년간 명복공원 유지·보수 관련 투입예산’과 관련 보도된 ‘50억을 웃돈다’는 표현은 47억원이 맞으며, 건립 당시 운영했던 화장로 6기는 현재 최신 설비로 교체돼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2023-04-18
본지 20일자 4면에 보도된 ‘브로커 공모 부실대출로 인한 4명 구속’ 기사 내용 중 김천신협은 경북A신협을 잘못 표기한 것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2022-12-20
본지 23일자 1면 ‘국힘 공천 감점으로 뜨내기 양산 우려’ 제하 기사 중 국힘 대구·경북 6·1지선 공천 감점 대상자(광역·기초장)로 거론됐던 울진의 전찬걸 울진군수·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방유봉 도의원, 영양 박홍열 전 청송부군수·전병호 전 영양읍장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한 감점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2022-03-23
본지 5월 28일자 19면 칼럼 ‘텃밭 역할론’ 중 “김병욱 의원은 복당 직후 김웅 의원을 초청, 당협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눈총을 받았다”는 부분과 관련, 김병욱 의원은 ‘전당대회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지역구에 초청한 것이 아니라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윤영석 등 거의 모든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이들이 포항 당원들과 만나 정견발표를 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주선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본지 취재 결과 국회의원이 전대 후보들의 요청에 의해 지역구 당원들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일은 정치권의 관례로서, 다른 대구경북 국회의원들도 후보들의 요청에 의해 당원간담회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므로 이에 바로 잡습니다.
2021-06-02
지난 2020년 7월 16일자 사회면 “이선우 시의원, 잘못된 권력 인식” 지적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이선우 구미시 의원은 “안무자 A씨가 구미시의 작품을 도용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없고, 구미문화예술회관 관장에게 전화해 안무자 A씨의 징계를 요구하거나 언쟁을 벌인 사실도 없으며, 구미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안무자 A씨에 대한 징계 안건을 상정하려 한 사실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또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는 시의원이 의정 활동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사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합당한 인사 등의 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의정 활동의 범위에 속하며, 지난 3월 구미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전 행정력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한 자료 요구를 했다고 보도한 것과 달리 신청인이 요구한 자료들의 상당수는 비상근무 이전에 구미문화예술회관과 자료 제출 시기와 내용을 조정하여 제공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0-10-29
본지가 여론조사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2019년 12월 23∼26일에 실시한 21대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적합도 조사와 관련, 경북도선관위가 일부 설문 문항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공표할 수 없다고 밝혀옴에 따라 지난 3일자 지면에 기사를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일부 네티즌이 경주시 국회의원적합도 조사와 관련한 내용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포하는 행위가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2020-01-05
본지는 지난 7월 18일자 사회면에 ‘안동의 한 유치원서 왕따·폭력논란’이라는 제하에 위 유치원에서 또래집단의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기사에 보도된 유치원 측에서 “또래집단의 왕따 및 폭력행위는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유치원 측은 “유치원 교실 안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다고 피해를 주장하는 아동의 부모에게 설명했을 뿐 열람을 거부한 적이 없으며, 가해 아동으로 지목된 아이들의 폭력 행위를 인정할 만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10-16
△알려왔습니다=본지 6월 3일자 4면 ‘피해자 미끼로 범인 잡은 경찰, 신변노출 나몰라라’제하의 보도와 관련해 포항북부경찰서는 피해자가 경찰서에서 진술한 내용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2019-06-27
◇본지 11월 30일자 `세아제강, 포항 업체 중 올해 최다 감원`제하 기사 내용중 `세아제강은 올해 131명을 감원시켜 전체의 15.1%가 줄어들어 현재 734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 부분은 감원이 아닌, 세아씨엠 신설법인 분할설립으로 인한 인원의 변동사항이라는 것. 해당 인원은 그대로 세아씨엠에 근무 중이며, 세아씨엠은 세아제강의 100% 자회사로 세아제강의 인력에는 변동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2017-12-01
본지는 지난 9월 29일과 10월 10일 `중국산 저가 주철뚜껑` 관련 기사에서 경북도내 시군의 하수도시설 관급공사 등에 값싼 중국산 주철뚜껑이 국산으로 둔갑해 대량 납품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경기 화성의 P사 등이 중국산 오수받이 주철뚜껑을 사용했다는 내용을 제보를 통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 화성 P사가 조달청 나라장터에 한국산으로 등록한 후 저가의 중국산으로 바꿔치기 납품했다는 제보 내용은 본지가 객관적으로 확인한 사실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이와 관련 P사는 중국으로부터 주철뚜껑을 수입해 판매하거나 폭리를 취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17-11-17
본지 29일자 17면 `독도는 온 국민이 품어야 할 섬` 보도와 관련해 정정합니다. 이 행사는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아닌 포항MBC가 기획·주관한 행사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포항MBC는 9년 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보도상의 착오로 본의 아니게 포항MBC측에 심려를 끼친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2017-08-30
`마약류 빼돌린 간호사 징역1년`본지 11일자 4면 보도 제하의 기사와 관련, 대한간호협회는 해당 `간호사`는 `간호조무사`로 확인됐다고 알려왔습니다.
2017-04-12
`문경 연탄빵 개발`본지 11월 2일자 보도 제하의 기사와 관련, 이 사업을 추진한 가은아자개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독자 개발 상품이 아니라 `키크러스 카페`(강릉 안목해변 소재)의 `키크러스`의 제품을 단순 재포장해 판매했다고 알려왔으므로 바로 잡습니다.
2016-12-26
◆ 본지 11일자 4면 `플랜트건설노조 파업 풀리나` 기사 중 포항전문건설협의회 이상혁 회장은 지난 1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당 4천원 인상에 대해 밝힌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2016-08-12
△본지 15일자 4면 보도 `포항북 총선 개표 운영 미숙` 제하 기사에 대해 포항북구선관위는 `경합지역이어서 신중을 기하고 투표율 증가로 분류 투표지가 늘어 발생한 결과`라고 알려왔습니다.
2016-04-22
△본지 15일자 1면에 보도된 `포항 아파트 분양 러시 외화내빈` 제하 기사와 관련, K건설에서 `R아파트`는 17일 현재 104㎡형은 분양이 마감됐으며 84㎡A, B형은 모두 분양마감 임박 상태로, 기사에 언급된 분양률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포항시 북구청은 본지 15일자 16면 `포항 북구청 수입과자류 판매업소 특별점검` 제하 기사에 제공한 사진이 단속된 판매점과 무관한 소매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