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본지 6월 3일자 4면 ‘피해자 미끼로 범인 잡은 경찰, 신변노출 나몰라라’제하의 보도와 관련해 포항북부경찰서는 피해자가 경찰서에서 진술한 내용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알림마당 기사리스트
△육생일씨 별세, 육선엽(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씨 조부상
△대경일보
△김정숙(영남대의대 명예교수) 씨 별세
◇포항시 (5급 승진심의 결과)
△황진영(뉴데일리 대구경북본부 차장·울릉도주재) 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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