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 30일자 `세아제강, 포항 업체 중 올해 최다 감원`제하 기사 내용중 `세아제강은 올해 131명을 감원시켜 전체의 15.1%가 줄어들어 현재 734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 부분은 감원이 아닌, 세아씨엠 신설법인 분할설립으로 인한 인원의 변동사항이라는 것. 해당 인원은 그대로 세아씨엠에 근무 중이며, 세아씨엠은 세아제강의 100% 자회사로 세아제강의 인력에는 변동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알림마당 기사리스트
포스코 2대 회장 황경노 前회장 별세
본지 경북부 울릉담당 김두한 국장 12일 별세
[인사] 법무부
[인사] 대구시
◇김종철(경북매일신문 부장)씨 부친상
[부고] 신원섭(전 울릉군 기획감사실장) 씨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