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5일자 4면 보도 `포항북 총선 개표 운영 미숙` 제하 기사에 대해 포항북구선관위는 `경합지역이어서 신중을 기하고 투표율 증가로 분류 투표지가 늘어 발생한 결과`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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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포항 老鋪 기행' 연재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