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5일자 4면 보도 `포항북 총선 개표 운영 미숙` 제하 기사에 대해 포항북구선관위는 `경합지역이어서 신중을 기하고 투표율 증가로 분류 투표지가 늘어 발생한 결과`라고 알려왔습니다.
알림마당 기사리스트
본사 인사
△조규남(경북매일 경북부 차장) 부친상
◇영남대학교
◇ 한국장학재단
[정정보도문] 영덕 국유림 임도 개설 중 묘지 훼손 관련
[부고] 이철우(전 울릉군의회의장)씨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