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

△포항언론사 친선 체육대회

△포항언론사 친선 체육대회 = 일시:14일 오전 10시(오전 9시 30분 집결), 장소:포스코 협동구장(포항제철소 2문 앞), 참가대상:경북매일, 경북일보, 경북도민일보, 대경일보, 경상매일, 포항시출입기자단 기자 및 직원 등, 문의:054-289-5040.

2017-10-11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수부장 구만섭

2017-09-20

◇국세청

2017-09-15

2017 이차돈 성사(聖師) 학술발표회

신라 최초의 순교자이자 `불교왕국 신라`를 태동시킨 인물로 평가받는 이차돈. 그의 생애를 돌아보고, 이차돈의 순교가 6세기 신라사회에 미친 영향을 학술적으로 탐구하는 `2017 이차돈 성사(聖師) 학술발표회`가 열립니다.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본사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발표회는 신념을 위해 목숨을 버린 스물한 살 청년 이차돈에 관련된 역사적·정치적·문화적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학술발표회 현장에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일시:2017년 8월 27일(일) 13:00~16:00■장소:국립경주박물관 강당■주제발표-異次頓記事에서 역사적 반영과 문화적 굴절:이도흠(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차돈 관련 기사에 대한 비교 분석:이용현(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토론-이창식(세명대학교 미디어문화학부 교수)-석길암(동국대학교 불교문화학부 교수)-정동락(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법념 스님(경주 흥륜사 한주)

2017-08-24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규제총괄정책관 백일현 △공직복무관리관 민용식 △정무기획비서관 장영현 △의전비서관 정영주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이창수

2017-08-18

집중호우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7월 14일부터 사흘간 내린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가옥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면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경북매일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모금기간 : 2017년 7월 18일 (화) ~ 2017년 8월 18일(금)△계좌 번호: 농 협 106906-64-003747국민은행 054990-72-003752기업은행 001-000375-93-285신한은행 5620-28-88597633우리은행 001-098482-18-953△예금주: 재해구호협회△인터넷 기부: www.relief.or.kr△휴대폰 문자 기부: #0095(1건당 2천원)△ARS 기부: 060-701-1004 (한 통화 2천원)△성금 모금 안내: 1544-9595※ 응모 소재 및 시상내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부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한국신문협회·경북매일신문

2017-07-18

경북매일과 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경북 대표 일간지 경북매일신문이 수습·경력기자 및 사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경북매일신문과 함께 미래를 열어갈 패기와 의욕이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인원 및 분야- 본사 및 중부본부(구미·김천·칠곡·청도) 수습·경력기자 0명- 본사 총무국·문화사업국 사원 0명◇전형방법: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제 출 처: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또는 e메일(hjw@kbmaeil.com)◇접수기간:5월 26일(금) 오후 5시까지◇문 의:경영관리국 총무과 054)289-5012※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2017-05-12

`김영임의 소리, 孝나들이` 포항 공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창 국악인 김영임(61)이 포항 무대에 섭니다.지난 20여년간 전국을 누비며 온 국민의 심금을 울려온 `김영임의 소리, 孝 나들이` 포항 공연이 경북매일신문과 기획전문 계열사인 (주)KM미디어 주최 및 주관 `어버이날 기념 특별기획`으로 열립니다.지난 20여 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온 김영임의 공연은 올해 데뷔 45주년을 맞아 더 풍성하게 마련되며 지난달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포항을 비롯해 대구, 부산, 울산 등 전국을 순회할 예정이어서 매회 진가를 더하고 있습니다.재치 있는 신예 판소리꾼이자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남상일과 국악계에서 빼어난 맵시로 소문난 서정금의 공연, 엄기영 지휘자가 이끄는 45인조 페스티벌 팝스 오케스트라와 7인조 국악 연주단, 8명의 합창단이 이끄는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라이브는 판소리 공연 무대가 드문 포항과 경북 동해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와 자애의 돈독함이 가득할 이번 공연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합니다.◆일시:2017년 5월 8일(월) 오후 7시 30분◆장소:포항 기쁨의 교회 대공연장(브니엘홀)◆주최:경북매일신문 ◆주관:(주)KM 미디어◆예매:티켓링크 ◆문의:054)289-5010

2017-05-02

경북매일과 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경북 대표 일간지 경북매일신문이 수습·경력기자 및 사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경북매일신문과 함께 미래를 열어갈 패기와 의욕이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인원 및 분야- 본사 및 중부본부(구미·김천·칠곡·청도) 수습·경력기자 0명- 본사 총무국·문화사업국 사원 0명◇전형방법: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제 출 처: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또는 e메일(hjw@kbmaeil.com)◇접수기간:4월 28일 (금) 오후 5시까지◇문 의:경영관리국 총무과 054)289-5012※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2017-04-21

경북매일사장기 포항리그 야구대회

`2017 경북매일신문사장기 포항리그 야구대회`가 오는 15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합니다.지난 2015년 출범해 올해로 3회째인 이 대회는 동호인 야구대회의 체계를 확립, 클럽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가교라는 호평과 함께 지역 최고의 사회인 야구리그로 자리매김했습니다.올해는 4개 리그에 76개 팀, 3천여 명이 참여해 불꽃 튀는 경쟁이 예고됩니다. 경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거쳐 우승팀을 가릴 예정입니다.포항의 야구문화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일시:2월~11월(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 경기, 정규리그 진행 중)△장소:포항야구장, 포항생활체육야구장, 곡강 1·2구장, 포항제철△개막식:15일 오전 11시, 포항야구장△주최:경북매일신문△주관:포항시야구소프트볼협회△후원:포항시, 포항시의회, 포항시체육회

2017-04-13

탈북작가들과 대화하다

남북 분단과 한반도 통일은 한민족에게는 `시지프스의 신화`처럼 엄혹한 고난이요 숭고한 숙명입니다. 하지만 부자 삼대세습의 북한 체제는 핵 무장으로 한국을 위협하며 세계 각국의 체제 개방 요구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은 사상의 자유를 위해 북한 이탈의 차원에서 나아가 정치적 망명을 선택한 탈북 작가들을 초대해 김정은 독재의 실상을 직접 들어보고 체제 개방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북한 개방과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주제:탈북작가들과의 대화, 북한도 개방체제에 연착륙할 수 있나?◆일시:2017년 4월 10일(월) 오후 2시◆장소:경북매일신문 3층 대강당(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주최:경북매일신문사◆주관:(사)포항지역사회연구소◆좌장:방민호(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발제:이대환(작가)◆토론:이지명(탈북작가,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이사장)도명학(탈북작가)◆문의:054-283-3347

2017-04-07

△포항시핸드볼협회장 취임식

△포항시핸드볼협회장 취임식 = 일시 : 24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 티파니웨딩 3층.

2017-02-24

◇영남대학교

◇영남대학교 ▷교원 △교학부총장(교무처장 겸직) 백성옥 △비서홍보실장 전정기 △법무감사실장 이동형 △학생역량개발처장 강석복 △입학처장 이재운 △시설관리처장 김기채 △대외협력처장 이희욱 △산학연구처장 박용완 △산학연구부처장 권영수 △기획부처장 신용호 △교원지원실장 문상혁 △교육개발센터장 김근호 △국제개발협력원장 박승우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장 김정훈 △양성평등센터장 염미경(이상 본부) △대학원장 이태진 △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 겸직) 김종연 △행정대학원장 김순양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김기수 △경영대학장 백권호 △음악대학장 최문진 △기초교육대학장 노상래 △건축학부장 권종욱(이상 대학 및 대학원) △의료원장(의무부총장 겸직) 김태년 △도서관장 박종무 △박물관장 정인성 △신문방송사 주간 허창덕 △정보전산원장 오창혁 △생활관장 성광수 △고시원장 박태경 △외국어교육원장 이병완 △노인학연구소장 정용교 △한국군사문제연구소장 김정수▷직원 △입학팀장 김종호(본부) △박물관 행정실장 신승환

2017-02-02

◇영남대의료원

◇영남대의료원△기획조정처장 이상범 △사무국장 이경수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김종연 △병원장 윤성수 △부원장 송시연

2017-02-02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1급 승진 △서울강남지사장 조주현 △시장관리처장 권우상 △서울중부지사장 박철형 △홍보실장 정진락 △도시주택사업처장 이재우▷2급 승진 △전남순천지사장 백승규 △K-apt관리단장 박광석 △대구지사 윤관성 △예산정책지원부장 박창일 △대전지사 김원덕 △서울동부지사 김능진 △재무관리부장 박보인 △창조혁신평가부장 김준기 △전남순천지사 장덕자

2017-02-02

제 61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59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이번 공모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제61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 : 2017년 1월 18일(수) ~ 2월 28일(화)□ 공모소재-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 작성 온라인 신청□ 출품규격 및 출품 작수 : 20자 이내, 개인별 표어 2점 이내□ 시상내역- 대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발표 : 3월 20일 이후 개인별 통보□ 시상 : 신문의 날 기념대회 (4월 6일 예정)□ 제출 및 문의처 : 한국신문협회(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302호(TEL : 02-733-2251/2, FAX : 02-720-3291)※ 주의사항1.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2.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은 무효 처리함.3.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4.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한국신문협회에 있음.

2017-01-23

내일 2017 재경 포항인 신년교례회

2017년 정유년의 힘찬 기상을 담은 태양이 동해에 떠올랐습니다. 1월1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맞이를 한 시민들의 가슴에는 가정의 평안과 함께 지난해 어려움에 빠진 나라가 떨치고 일어나 다시 활력 있고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소원들이 가득 했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은 여기에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지역 발전의 염원까지 모아 `2017 재경 포항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이제 6만여 재경 포항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우의를 다지는 명실상부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첨단산업과학과 해양레포츠가 어울어진 `창조도시 포항`의 비전을 함께 하는 `2017 재경 포항인 신년교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일시:2017년 1월13일(금) 오후 7시◇장소: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광화문 한국언론진흥재단 빌딩)◇주최:경북매일신문사◇후원:포항시, 포항시의회, 포항상공회의소◇문의:경북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054-289-5022번)

2017-01-12

2017 재경 포항인 신년교례회 13일

2017년 정유년의 힘찬 기상을 담은 태양이 동해에 떠올랐습니다. 1월1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맞이를 한 시민들의 가슴에는 가정의 평안과 함께 지난해 어려움에 빠진 나라가 떨치고 일어나 다시 활력 있고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소원들이 가득 했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은 여기에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지역 발전의 염원까지 모아 `2017 재경 포항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이 자리는 이제 6만여 재경 포항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우의를 다지는 명실상부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첨단산업과학과 해양레포츠가 어울어진 `창조도시 포항`의 비전을 함께 하는 `2017 재경 포항인 신년교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일시:2017년 1월13일(금) 오후 7시◇장소: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광화문 한국언론진흥재단 빌딩)◇주최:경북매일신문사◇후원:포항시, 포항시의회, 포항상공회의소◇문의:경북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054-289-5022번)

2017-01-10

경북매일을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이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모십니다.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대응할 유연한 창의력과 뜨거운 가슴을 가진 젊은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올해 창간 26주년을 맞은 경북매일신문은 경북에서 최고(最古) 지령(紙齡)을 자랑할 뿐 아니라 경북 유일하게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언론사입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사에도 경북에선 처음으로 5년 연속 선정돼 언론창달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패기와 열정을 불태울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인원 및 분야- 수습·경력기자(포항·경주) 0명- 광고디자이너 0명◇ 전형방법: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제출서류:이력서(사진 첨부), 자기소개서◇ 제출처: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우37735)또는 e메일 접수(hjw@kbmaeil.com)◇ 접수기간:12월 30일(금) 오후 5시까지◇ 문의:경영관리국 총무과 054)289-5012※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2016-12-29

△미래중국어학원 개원

△미래중국어학원 개원 = 일시:27일 오전, 장소:포항시 남구 이동 경일빌딩(포항시청 맞은편 농협 3층), 연락처:054-275-8818.

2016-12-27

경북매일을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이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모십니다.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대응할 유연한 창의력과 뜨거운 가슴을 가진 젊은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올해 창간 26주년을 맞은 경북매일신문은 경북에서 최고(最古) 지령(紙齡)을 자랑할 뿐 아니라 경북 유일하게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언론사입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사에도 경북에선 처음으로 5년 연속 선정돼 언론창달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패기와 열정을 불태울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인원 및 분야- 수습·경력기자(포항·경주) 0명- 광고디자이너 0명◇ 전형방법: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제출서류:이력서(사진 첨부), 자기소개서◇ 제출처: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우37735)또는 e메일 접수(hjw@kbmaeil.com)◇ 접수기간:12월 30일(금) 오후 5시까지◇ 문의:경영관리국 총무과 054)289-5012※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2016-12-26

경북매일을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이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모십니다.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대응할 유연한 창의력과 뜨거운 가슴을 가진 젊은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올해 창간 26주년을 맞은 경북매일신문은 경북에서 최고(最古) 지령(紙齡)을 자랑할 뿐 아니라 경북 유일하게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언론사입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사에도 경북에선 처음으로 5년 연속 선정돼 언론창달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패기와 열정을 불태울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인원 및 분야- 수습·경력기자(포항·경주) 0명- 광고디자이너 0명◇ 전형방법: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제출서류:이력서(사진 첨부), 자기소개서◇ 제출처: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우37735)또는 e메일 접수(hjw@kbmaeil.com)◇ 접수기간:12월 30일(금) 오후 5시까지◇ 문의:경영관리국 총무과 054)289-5012※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2016-12-21

■ 본사 관할지역 조정

■ 본사 관할지역 조정 ◆ 대구본부(본부장 이곤영) 대구, 달성, 경산◆ 서부본부(본부장 곽인규) 상주, 문경, 의성, 군위◆ 중부본부(본부장 나영조) 구미, 김천, 칠곡, 고령, 성주, 청도◆ 북부본부(본부장 정안진) 영주, 예천, 봉화, 영양, 청송◆ 본사 직할 경주, 영덕, 울릉, 울진, 영천

2016-12-14

△포항뿌리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2016 포항사랑대상 시상식

△포항뿌리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2016 포항사랑대상 시상식 = 일시 : 20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포항UA컨벤션 6층 그랜드볼룸, 연락처 : 054-253-1500.

2016-12-09

언론계 공동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정·시행

선거는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핵심 정치과정입니다. 정확하고 공정한 선거여론조사 및 보도는 유권자들이 언론에 부여한 책무입니다. 이에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5개 언론단체는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을 공동 제정해 12월 8일 선포했습니다.본사도 여기에 동참해 준칙을 지킬 것을 선언합니다. 본사는 이 준칙의 실천을 바탕으로 선거보도의 신뢰와 품격을 더욱 높일 것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2016년 12월 9일경북매일신문·한국신문협회

2016-12-09

경북매일을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이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모십니다.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대응할 유연한 창의력과 뜨거운 가슴을 가진 젊은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올해 창간 26주년을 맞은 경북매일신문은 경북에서 최고(最古) 지령(紙齡)을 자랑할 뿐 아니라 경북 유일하게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언론사입니다.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우선지원대상사에도 경북에선 처음으로 5년 연속 선정돼 언론창달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패기와 열정을 불태울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인원 및 분야- 수습·경력기자(포항·경주) 0명- 광고디자이너 0명- 사업국 사원 0명◇ 전형방법: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제출서류:이력서(사진 첨부), 자기소개서◇ 제출처: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우37735)또는 e메일 접수(hjw@kbmaeil.com)◇ 접수기간:12월 16일(금) 오후 5시까지◇ 문의:경영관리국 총무과 054)289-5012※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2016-12-06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나의 기부, 나의 가장 착한 선물`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회원사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와 나눔을 위한 연말연시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됩니다. 모든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2016년 11월 21일(월) ~ 2017년 1월 31일(화)□ 계좌번호: 농협은행 731-01-002268, 703-01-343223대구은행 021-05-780444-001, 002-05-098038-502우체국은행 700674-01-001682, 703975-01-000346□ 예 금 주: 경북공동모금회, 대구공동모금회, 경상북도공동모금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 경상북도공동모금회,대구공동모금회□ 문 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홈페이지 www.chest.or.kr, 기부상담전화 080-890-1212)한국신문협회·경북매일신문

2016-11-21

2016 경북에너지포럼 24일 개최

경상북도는 월성1~4호기(경주), 신월성 1~2호기(경주), 한울 1~6호기(울진) 등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절반인 12기의 원자로가 가동 중인 최대의 원전 밀접지역입니다. 9·12 경주 지진의 충격이 핵을 안고 살아 가야 하는 경북에 더 큰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후 양산 활성 단층대의 위험성과 정부의 원전 정책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전이 눈 앞에 존재하는 우리 지역의 현실에서 원전시설에 대한 전면 거부와 논의의 회피는 난제들의 해결을 미루는 또 다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준공돼 가동 중인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장에 이어 발전소 내에 임시보관 중인 고준위 방폐물의 포화율이 한계에 이른 상황에서 오히려 관련 논의는 더 활성화돼야 또니다. 이에 경북매일신문은 `2016경북에너지포럼`을 개최해 원전과 방폐장 등 원자력 시설의 지진 안전성을 포함해 관련 쟁점들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합니다. 지역민과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주제:`원자력 시설, 지진에 안전한가`▷일시:2016년 11월24일(목) 오후 2시~4시▷장소:KT 경주수련관 1층 세미나실(보문단지 내)▷문의:054-289-5000번(본사)

2016-11-21

경북매일 경북도청본사 내일 개소식

지난 3월 300만 경북도민의 기대 속에 경상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 개청한지 어느덧 8개월이 지났습니다. 웅도 경북의 위대한 꿈은 이제 신도청과 함께 지역발전의 원대한 비전에 날개를 달아 미래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민의 신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도 충만한 시기를 맞아 경북매일신문은 경북도청본사를 개소합니다.언론사로서는 처음으로 신도청 앞에 둥지를 튼 경북매일신문은 희망과 절망이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도 경북도민의 기대를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신도청시대를 맞이한 언론의 사명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다가오는 신경북 새천년의 희망과 결의를 다짐하는 개소식에 경북의 미래 번영을 염원하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일시:2016년 11월 16일(수) 오후 2시▷장소: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갈전리)▷참석 안내:(054)289-5000(포항), (054)854-5100(안동)

2016-11-15

경북매일신문 경북도청본사 개소식

지난 3월 300만 경북도민의 기대 속에 경상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 개청한지 어느덧 8개월이 지났습니다. 웅도 경북의 위대한 꿈은 이제 신도청과 함께 지역발전의 원대한 비전에 날개를 달아 미래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민의 신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도 충만한 시기를 맞아 경북매일신문은 경북도청본사를 개소합니다.언론사로서는 처음으로 신도청 앞에 둥지를 튼 경북매일신문은 희망과 절망이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도 경북도민의 기대를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신도청시대를 맞이한 언론의 사명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다가오는 신경북 새천년의 희망과 결의를 다짐하는 개소식에 경북의 미래 번영을 염원하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일시:2016년 11월 16일(수) 오후 2시▷장소: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갈전리)▷참석 안내:(054)289-5000(포항), (054)854-5100(안동)

2016-11-11

△포항언론사 친선 체육대회

◇행정안전부

◇국세청

2017 이차돈 성사(聖師) 학술발표회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집중호우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경북매일과 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김영임의 소리, 孝나들이` 포항 공연

경북매일과 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경북매일사장기 포항리그 야구대회

탈북작가들과 대화하다

△포항시핸드볼협회장 취임식

◇영남대학교

◇영남대의료원

◇한국감정원

제 61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내일 2017 재경 포항인 신년교례회

2017 재경 포항인 신년교례회 13일

경북매일을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미래중국어학원 개원

경북매일을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경북매일을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 본사 관할지역 조정

△포항뿌리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2016 포항사랑대상 시상식

언론계 공동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정·시행

경북매일을 이끌 인재를 찾습니다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나의 기부, 나의 가장 착한 선물`

2016 경북에너지포럼 24일 개최

경북매일 경북도청본사 내일 개소식

경북매일신문 경북도청본사 개소식

울릉도 뱃길에 대체여객선 투입···‘황당한 소형대체선’ 발표에 주민들 반발

‘문경~안동선’ 신설 논의 본격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덕에 김장철 물가 숨통 틔였다”

일제강점기 포항 인공동굴 드디어 빛 본다···국가등록문화유산 추진

영덕 어촌뉴딜300 사업, 설계도 없이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