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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회계 실무교육 개최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6-21 10:51 게재일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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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담당자 42명 참석…결산·회계감사 핵심 체크포인트 집중 점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재무·회계 부서 담당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회계감사 대비 핵심 체크리스트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상공회의소 제공

구미상공회의소가 결산 및 회계감사 시즌을 앞두고 기업 재무·회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9일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재무·회계 부서 담당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회계감사 대비 핵심 체크리스트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산 및 회계감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기업의 선제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오종원 회계사가 맡아 최근 회계기준 변화와 감사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제회계기준(IFRS)과 일반기업회계 기준상 결산 감사 주요 점검 항목을 비롯해 자산·부채·자본 계정의 결산 처리와 감사 요청자료 작성 시 유의 사항 등이 다뤄졌다.

또 퇴직연금 가입에 따른 결산 처리 방법과 국세청 세무조사 주요 추징 사례 분석 등 기업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팀장은 “결산과 회계감사는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 절차”라며 “실무자들이 관련 기준과 제도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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