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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수청, 8일부터 ‘상반기 포항항 항만안전 캠페인’ 전개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6-07 13:36 게재일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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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전경.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 내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포항항 항만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안전특별법 취지에 맞춰 민·관·노 합동 체계로 진행된다.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경북항운노조, ㈜포스코 등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일자별로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이 이뤄진다. 8일과 9일에는 신항 정문과 하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이근호 청장 주재로 하역사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어 10일과 11일에는 포항·광양 양소교류회 및 세미나를 열고 포스코 부두 현장 견학을 통해 안전 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항만안전협의체 회의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근호 포항해수청장은 “하역작업 안전규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포항항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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