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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 든든한 버팀목’ 칠곡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개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6-07 13:23 게재일 2026-06-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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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350여 명 참석… 유공대원 59명 표창
장해동 칠곡소방서장(가운데)과 김재욱 칠곡군수,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칠곡소방서 제공 

칠곡소방서는 지난 5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정한석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은현·정유선 경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내빈과 지역 13개 의용소방대 대원 35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소방기술경연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총 9개 분야 59점의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대원들이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지킴이로서의 사명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동겸·정영이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대원 모두가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 대응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유공자 표창을 받은 대원들을 비롯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늘 앞장서 주시는 모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기회를 확대해 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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