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채용시스템 구축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채용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6년 상반기 공정 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공단은 2022년 첫 인증 이후 5년 연속 공정 채용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하며 신뢰받는 채용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최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실시한 공정 채용 우수기관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6년 상반기 공정 채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올해 채용 과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부정 청탁 금지 서약서’를 제출받고, 외부 면접위원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특정 인사의 반복 참여를 제한했다.
또한 내부 면접위원을 면접 당일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는 등 이해충돌과 채용 비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이 같은 제도 개선을 통해 채용 과정 전반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지원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김진태 이사장은 “공정 채용 우수기관 5년 연속 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며 채용제도를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정 청탁과 채용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채용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