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대상 맞춤형 AI 교육 콘텐츠·오프라인 실습 지원
iM뱅크(은행장 강정훈)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28일 ‘임직원 AI 실무 역량 강화 및 미래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은행 임직원들의 AI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구보건대학교는 iM뱅크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AI 실무 교육 동영상 콘텐츠와 오프라인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관련 기술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제작된 교육 콘텐츠는 iM뱅크 사내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상시 제공돼 자기주도형 학습 환경 조성에 활용된다.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은행의 금융 시스템을 연계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기반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금융권을 비롯한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면서 관련 실무 역량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산업 현장에 접목해 임직원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대구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 활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상생하며 미래 금융을 선도할 스마트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